양태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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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창간 50년 행사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계 원로▶이명박 전 대통령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고흥길 전 특임장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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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창간 50년 행사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계 원로▶이명박 전 대통령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고흥길 전 특임장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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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법 있으면 조총련규제
【동경=양태조특파원】「고사까·젠다로」(소판선태랑) 일본 외상은 21일 낮 『조총련이 일본법이 금기하고 있는 것을 범하면 법에 비추어 보아 위법이 되면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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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배후에 두 일인설
【대판=양태조 특파원】8·15사건의 저격범 문세광의 처 강성숙은 문의 배후에 김호룡 외에「마에다」「이께다」라는 2명의 인물이 있었던 것 같다고 진술했다. 강 여인은 일본의 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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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못 밝힌 채 맴도는 일 경찰관|「8·15」사건 한달…대판과 관련자들의 표정
【대판=양태조 특파원】8·15대통령저격사건발생 한달-. 한국수사당국이 문세광(23)을 이미 구속 기소했는데도 일본경찰은 가능한 한「국내법의 범위 안에서」라는 한계선을 설정,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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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수사 계속 대판부경, 문기소에
【대판=양태조 특파원】한국수사당국이 문세광을 구속기소한데 대해 대판부회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우삼화웅)는 12일『타국의 사법적 절차에 대해서는 논평할 입장이 아니며 일본으로서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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