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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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우호상징’ 판다, 내년말 미국서 다 사라질 듯
내년 말이 되면 미·중 우호의 상징인 판다가 미국 내에 한 마리도 남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세계 판다 팬들이 뽑은 인기 1위 ‘샤오치지’가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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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인기 1위 판다 내놔"…미국서 판다 사라지는 이유
내년 말 미국 내에 '미·중 우호의 상징'인 판다가 한 마리도 남아있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판다의 소유권을 가진 중국이 미국 등 서방과의 관계가 악화하자 빌려줬던 판다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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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에든버러 동물원 판다 한 쌍 중국으로...12년만 반환
영국 에든버러 동물원 자이언트 판다. 사진 에든버러 동물원=연합뉴스 영국 스코틀랜드 동물원의 자이언트 판다 한 쌍이 오는 연말 중국으로 돌아간다. 임대 기간이 종료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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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신랑감' 위안멍, 6년 프랑스살이 마치고 중국 귀환
자이언트 판다 '위안멍'. 사진 위안멍 트위터 캡처 용인 에버랜드 판다 월드에 사는 '용인 푸씨' 푸바오의 신랑감 중 하나로 거론되는 자이언트판다 '위안멍'이 25일(이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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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1개가 주먹만하다…4톤 코끼리가 얌전히 맡긴 페디큐어
벨기에 페어리 다이자 동물원(Pairi Daiza Zoo)의 아프리카 코끼리들이 사육사들에게 페디큐어를 받고 있다. [Pairi Daiza Zoo 페이스북 캡처] 지상 최대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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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가 알을 낳는다? 호주서 포착한 20년 새 최대 규모 산란 장면
12월 4~6일 호주 대보초에서 20여년만에 최대 규모 산호 산란이 관찰됐다. [사진 호주 퀸즈랜드 주 관광청] 세계 최대의 산호 군락인 호주 대보초(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