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스 구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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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으니 구석구석이 더 잘 보였다…독일 사진가 칸디다 회퍼 개인전
칸디다 회퍼, 장크트갈렌 수도원 부속도서관Ⅲ 2021, 잉크젯 프린트, 180x160㎝ ⓒ Candida Höfer / VG Bild-Kunst, Bonn 2021, 사진 국제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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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하다, 거대한 톱니바퀴 현대사회····독일 거장 거스키의 국내 최초 전시
아마존( Amazon), 2016, © 안드레아스 거스키 , [사진 스푸르스 마거스 ] 시카고 선물거래소 III ( Chicago Board of Trade III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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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미술관을 찍었다, 시간의 강물이 보였다
칸디다 회퍼의 사진은 관람객이 내부 공간의 모든 디테일을 탐구하게 한다. 시간의 흔적, 사람과 사람들의 연결, 부재하는 것과 존재하는 것의 대비가 또렷하다. 사진은 이탈리아 비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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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침묵을 담는 작가
‘황해, 제주’(1992), Gelatin silverprint, 111.9×149.2cm ‘에게 해, 필리온’(1990), Gelatin silverprint, 11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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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근영의 그림 속 얼굴] 카메라의 눈, 신의 눈
권근영문화스포츠부문 기자 이 사진(228.2×367.2㎝)이 갖는 스케일을 지면에 전하는 건 무리일 거다. 게재된 이미지는 전체 사진의 오른쪽 아래 4분의 1가량이다. 나머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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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아리랑 공연 사진 크리스티 경매 나왔다
안드레아스 구르스키의 ‘평양Ⅱ’(2007?부분). 위·아래 두 점이 한 세트다. [크리스티]북한의 아리랑 공연을 담은 사진이 경매에 나왔다. 14일 열릴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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