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김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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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전임 사장단 “화물사업 못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기업결합(합병)의 복병으로 떠오른 ‘화물 부문 매각’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화물부문 매각 여부를 결정할 이사회가 30일로 예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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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아시아나, 화물부문 팔라"에…전임 사장단은 "안 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과정에서 화물부문 매각이 복병으로 떠올랐다. 사진은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에 물품을 선적하는 모습. 중앙일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기업결합(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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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생리휴가 거부’ 아시아나 前대표 벌금 200만원 확정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습니다. 연합뉴스 승무원들의 생리휴가 신청을 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시아나항공 전 대표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25일 대법원 3부(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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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휴가 연 4600번 거절한 아시아나…前대표 벌금형 확정
아시아나항공의 A350편. [사진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소속 승무원들의 생리휴가 신청을 거절한 혐의로 벌금형이 선고된 김수천 전 아시아나항공 사장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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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주총서 부실회계 사과…곽상언 사외이사 후보 사퇴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가 29일 오전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뒤 총회장을 떠나고 있다. 김 이사는 감사보고서로 불거진 회계 사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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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기내식 대란·여승무원 환영행사 강제동원’ 무혐의
박삼구 아시아나 회장. 최승식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기내식 대란’과 관련한 배임 혐의를 벗게 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박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