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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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만 70년째…'아누스 호러블리스' 그후, 플래티넘 주빌레 맞는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지난해 7월 사진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다음달 6일 즉위 70주년을 맞는다. 가디언ㆍBBC 등 영국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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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은 힘들어…메그시트로 골치아픈 엘리자베스 2세의 영화로 보는 일대기
영국 최장수 군주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 2002년 왕실 행사 중인 모습.[EPA=연합뉴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남긴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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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자담배가 금연 돕는다고? 흡연 계속하게 만들 뿐"
스탠턴 글랜츠 교수.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분석 결과가 타당해(reasonable) 보입니다.” 스탠턴 글랜츠(사진)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주립대(UCSF) 교수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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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미 넣고,3미터 높이도-평범함 거부한 셀럽의 웨딩케익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지켜본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은 예상대로 참신하고 파격적이었다. 19일 열린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결혼식에 쓰인 웨딩 케이크. 장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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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여왕 가족은 크리스마스에 뭘 할까
영국 버킹엄궁은 14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왕실의 2017년도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을 공개했다. 영국 왕실은 18세기 조지 3세 시절 소피아 샬럿 매클랜버그 왕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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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후원금 모금에 영화 제작까지? 할리우드식 정치 참여법
미국 대통령 선거일(11월 8일, 현지 시간 기준)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특정 인종·계층을 향한 모욕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은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독재자”라는 비난에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