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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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마약' 밀반입 도왔나…경찰, 세관 직원 2명 추가 입건
‘세관 직원 마약 밀반입 연루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인천공항 세관 직원 2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지난 2일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영등포경찰서 제공 인천공항 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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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북·러 짬짜미로 사라진 대북 감시의 눈
정용수 통일문화연구소장·논설위원 영국 BBC방송은 지난 5일 국제 군사전문가들을 인용해 “북한이 러시아에 공급한 미사일에 장착된 핵심 전자부품 대부분이 지난 수년간 미국과 유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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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레이 검사로만 통관…'발암물질 55배' 가방, 직구로 들어온다
━ SPECIAL REPORT 서울시의 C커머스 물품 안전성 조사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된 제품 일부. [연합뉴스] 싼 맛에 샀는데 발암물질 덩어리? 최근 서울시가 알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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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커머스 초저가 비결] 직구 플라스틱 물품 X레이 검사로만 통관…발암 여부 알 길 없다
━ SPECIAL REPORT 서울시의 C커머스 물품 안전성 조사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된 제품 일부. [연합뉴스] 싼 맛에 샀는데 발암물질 덩어리? 최근 서울시가 알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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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역대 최장 '51.7cm'... 투표용지 제작하는 직원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4.01 오후 3:50 역대 최장 '51.7cm'... 투표용지 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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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철강 제품 위장해 중동에 팔았다… 266억원어치 밀반출 일당 적발
총기로 조립할 수 있는 부품 등 군수품 수백억원어치를 중동 국가에 밀수출한 일당이 세관에 붙잡혔다. 국내 유명 방산업체에 재직하다 퇴직한 직원이 도면을 빼돌려 제품을 만들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