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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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동훈, 여당 대표 출마하려면 명분 확실하게 밝혀야
━ “오롯이 총선 패배 책임지겠다”… 왜 뒤집는지 설명하고 ━ SNS정치보다 채 상병 특검 등 현안 입장과 비전 제시를 국민의힘이 다음 달 23일의 전당대회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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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곤의 퍼스펙티브] 혈맹이라고? ‘편의’ 따라 오락가락하는 북·중 관계
━ 이상징후 포착된 북·중 관계 분석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지난 11일 중앙일보가 1면에 게재한 사진과 관련 보도는 최근 북·중 관계를 보여주는 바로미터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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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심 80%-민심 20%…한동훈·나경원·유승민 누가 유리?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둘째)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전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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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대룰 민심 20% 반영에 "민심 받든다는 말조차 민망"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4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서울대 의과대학·서울대 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국민-환자들이 원하는 개선된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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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병원 휴진 불참에…의협회장 또 막말 "폐렴끼 병 만든 이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투쟁선포문을 읽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아동병원이 오는 18일 대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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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준석 모델 검토" "원외는 힘들어"...與 전대전쟁 시작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당원투표 80%와 국민 여론조사 20%를 합산해 차기 대표를 선출하기로 13일 결론 내렸다. 지난해 김기현 대표 체제를 탄생시킨 ‘당원투표 100%’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