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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민추회원들도 지지 성명

    ○…야당 대통령후보 단일화를 주장했던 박찬종·조순형·홍사덕·허경구·이철의원등과 평민당의 장기욱의원은 16일 상오 마포 한흥빌딩에 「야권 통합추진회」사무실을 개설하고 양 김씨의 인책

    중앙일보

    1988.01.16 00:00

  • 재일교포 구속자 가족 두 김씨와 민추서 만나

    김영삼 민주당총재와, 김대중 민추협의장은 22일 상오 민추협사무실에서 각종 사건으로 구속된 재일 교포 정치범 구명운동을 펴기 위해 한국에 온 가족대표 10여명과 만났다. 이 자리에

    중앙일보

    1987.07.22 00:00

  • 지역감정발언 극구 해명

    김대중민추협공동의장은 14일 상오 효창공원의 김구선생묘소와 이봉창의사등 3열사묘소를 참배. 김구선생 장남인 김신씨등 기념사업 회원들의 안내로 묘소를 참배한 김의장은 『30년간 망명

    중앙일보

    1987.07.21 00:00

  • 개각설 놓고 소폭 대폭 전망 엇갈려

    ○…6·29선언직후 노태우대표위원에게 노체제의 진용을 갖추어 정국에 능동적으로 대처토록 하기 위해 냈던 민정당의 중집위원들과 당직자들의 사표가 수리도, 반려도 아닌 어정쩡한 유예

    중앙일보

    1987.07.07 00:00

  • "이제 우리 왔다갔다 합시다."

    노태우민정당대표위원은 2일 상오 민주당사(민추협)로 김영삼총재를 전격적으로 방문, 18분간 대화를 나눴다. 다음은 양당대변인이 밝힌 대화 내용. △김총재=사전에 연락을 주시고 봤

    중앙일보

    1987.07.02 00:00

  • 노대표-김총재 전격회동

    노태우민정당대표위원은 2일 상오 11시 전격적으로 민주당 임시당사인 민추협사무실을 방문, 김영삼총재와 처음으로 공식 회동했다. 노대표는「6·29선언」이후 새로운 정치환경에 부응,

    중앙일보

    1987.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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