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 주식백지신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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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대박' 前 수협 회장 115억 늘어…1등은 532억 강남구청장 [재산공개]
올해 공직자 재산공개 결과 임준택 전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수협중앙회, 해양수산부 산하) 회장이 2년 연속 ‘주식 대박’을 터뜨린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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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보다 연봉 많은 공무원 나온다…'한국판 NASA' 입법 착수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꿈과 도전의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경제 개척자와의 대화'에 앞서 소형 우주 발사체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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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주식 백지신탁 불복' 유병호 "헌법상 재산권 가져…존중받아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연합뉴스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15일 배우자가 보유한 바이오회사 주식을 백지신탁하라는 정부 결정에 불복한 것을 두고 "집사람도 헌법상 재산권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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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갈 길 먼 부패척결, 권익위 기능 재정립을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이정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근 ‘신상털기식 감사’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사퇴하였다. 전현희 위원장에 대한 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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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장관 7년 새 재산 21억 늘어 총 42억···尹정부 장관 중 4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재산은 최근 7년 동안 약 21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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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보유 주식 백지신탁…납품단가 연동제 도입해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11일 국회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후보자의 보유 주식과 정부 산하기관 사업 수주 등 이해충돌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이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