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친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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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금' 안부수 실형…"'50억 지원' 약속, 김정은에게도 보고 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쌍방울 사외이사 시절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과 비비안 행사장에서 촬영한 사진. 사진 독자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에 관여하고 경기도 보조금 등을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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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형 어떻게 이래" 김성태 격정 토로…이화영은 눈만 꿈뻑
‘800만 달러+α’를 북한에 건넸다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대북송금을 김 전 회장에게 요청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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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까진 달렸는데…" 北공작원에 보낸 그의 메일엔
2017년 3월 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당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김현동 기자 ━ 北 공작원과 비밀 이메일로 연락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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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중 100억 北송금…의문 풀 김성태 '금고지기' 11일 온다
태국에서 압송되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금고지기’ 김모씨의 입국 시점이 11일 오전으로 확정됐다. 쌍방울그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유착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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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4500억 횡령·배임’ 김성태 영장 청구…金, “실질심사 포기”
쌍방울 그룹과 관련된 각종 의혹을 수사해 온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김영남)는 19일 김성태 전 회장과 양선길 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에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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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분단선 넘은 용단” 트럼프 “백악관 초대할 것”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0일 판문점 회담을 마친 뒤 함께 대화하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역사상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