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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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규모 유지보다 공동체 행복 증진을
일할 사람이 사라진다 일할 사람이 사라진다 이철희 지음 위즈덤하우스 인구변화는 ‘명백하고 현존하는 공포’다. 2023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2022년의 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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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저출산은 사회적 "만성질환", 인구규모 유지보다 공동체 행복 증진을[BOOK]
책표지 일할 사람이 사라진다 이철희 지음 위즈덤하우스 인구변화는 ‘명백하고 현존하는 공포’다. 2023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2022년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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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종 세종대교수, 영등포구 상공회서 중소기업 생존전략 특강
▲ 김대종 교수가 영등포구 상공회 19기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수강생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4월 23일 서울상공회의소 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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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의 100년 산책] 지정학적 운명 아닌 역사적 창조가 중요하다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6·25전쟁 73주년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한국전쟁의 지정학적 연구에 관한 저서를 소개 권고했다. 다른 논평은 없이 중국 이해와 관계 개선에 관한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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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농촌부강’ 실현 위해 농약 개발·보급 앞장
화정 한광호 박사 일생 화정 한광호(1927~2014) 박사는 1927년 중국 하얼빈에서 태어나 광복과 함께 월남한 1세대 기업인이다. 전후 서울 청계천 화공약품 점원으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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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우리 농업·농촌의 위기 돌파 위해 변화와 혁신, 발상의 전환 필요”
인사말 한태원 재단법인 한광호기념사업회 이사장 지금 우리 농업과 농촌에는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위협, 고령화와 지역 소멸, 탄소중립 실현 등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가 산적해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