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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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대게' 논란 노량진 가게 문 닫는다…"이미지 훼손" 자리 회수
노량진수산시장의 상인이 한 고등학생에게 판매했다는 변질된 대게 다리 사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고등학생에게 검게 변한 대게를 팔아 논란이 된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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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대게, 썩은 것 아니다"…전문가가 밝힌 '검은 점' 정체
지난달 23일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썩은 대게' 관련 사진. 유튜브채널 '입질의 추억' 캡처 고등학생에게 검게 변한 이른바 ‘썩은 대게’를 팔아 논란이 된 노량진 수산시장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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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기억] 사진의 선한 영향력
‘폐광, 흔적에 길을 묻다’, 강원도 태백, 2017년. ⓒ박노철 배추 수확이 한창이다. 경사지에 돌담을 쌓아 만든 밭은 강원도 산간마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비탈밭이다. 트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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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죽음의 약국'이었다…해열제 대란에 알게된 인도 실체
━ 전세계 ‘인도산 약품’ 주의보 ■ World View 「 지난 4월부터 ‘국민 어린이 해열제’로 불렸던 감기약이 잇따라 제조·판매 중단 조치를 당했습니다. 시럽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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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죽음의 약국’이었다…해열제 대란 뒤 인도의 실체 유료 전용
대한민국 아기들 중에 저것 안 먹어본 아기가 있을까. 동아제약의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어린이 해열제 ‘챔프시럽’의 제조·판매가 중단됐다는 중앙일보 포털뉴스 기사에 네티즌이 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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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기승인데, 약국에 약이 없다…'어린이 해열제' 품귀 무슨일
지난 4월 5일 서울 성북구 어린이전문병원 우리아이들병원에 환자와 보호자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 우리아이들병원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에도 인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