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슬의 숫자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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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박한슬의 숫자 읽기] 친환경 전기차의 이면

    [박한슬의 숫자 읽기] 친환경 전기차의 이면

    박한슬 약사·작가 환경운동가 제이 웨스터벨트는 1986년 어느 호화 리조트에서 “환경을 생각한다면 수건은 한 장만 쓰라”라는 문구를 보고, 실제 환경 개선에는 그리 도움이 되지

    중앙일보

    2024.06.21 00:36

  • [박한슬의 숫자읽기] AI와 육체노동의 부활

    [박한슬의 숫자읽기] AI와 육체노동의 부활

    박한슬 약사·작가 최근 AI에 의한 일자리 감소를 상수(常數)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늘었다. 사무직 업무에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 도구를 사용해본 사람이 많아진 결과다. 흥미로운

    중앙일보

    2024.05.31 00:22

  • [박한슬의 숫자읽기] 남미 오징어와 땅 위의 김

    [박한슬의 숫자읽기] 남미 오징어와 땅 위의 김

    박한슬 약사·작가 매년 4월과 5월은 오징어 어획이 불가능한 금어기(禁漁期)다. 그렇지만 이 시기에도 우리는 짬뽕과 진미채를 먹는다. 연간 4만t 정도 수입되는 냉동 오징어 덕분

    중앙일보

    2024.05.10 00:20

  • [박한슬의 숫자읽기] ‘알바생’ 멸종의 진짜 이유

    [박한슬의 숫자읽기] ‘알바생’ 멸종의 진짜 이유

    박한슬 약사·작가 최근까지도 ‘아르바이트생’ 구인난을 호소하는 업장이 많다. 초기에는 ‘코로나’ 여파라는 분석도 나왔지만, 한참 후인 지금도 사정은 딱히 달라지지 않았다. 관련

    중앙일보

    2024.04.19 00:14

  • [박한슬의 숫자읽기] 착한 전기요금은 없다

    [박한슬의 숫자읽기] 착한 전기요금은 없다

    박한슬 약사·작가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결국 올해 2분기 전기요금이 동결됐다. 표면적으로 내세운 이유는 ‘물가’다. 물가상승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공공요금 인상을 최

    중앙일보

    2024.03.29 00:17

  • [박한슬의 숫자읽기] 돌봄재난 2038

    [박한슬의 숫자읽기] 돌봄재난 2038

    박한슬 약사·작가 며칠 전 합계출산율이 발표됐다. 다수의 예측대로 예년과 유사한 수준인 0.72명이다. 안타까운 건, 이런 결과에 따라오는 정치권의 반응 역시 쉬이 예측 가능하다

    중앙일보

    2024.03.08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