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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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 발언’ 김학철 전 충북도의원 한국당 복당 4개월째 보류
김학철 전 충북도의원. [뉴스1] 국민을 ‘레밍’에 빗대 발언했다가 질타를 받고 자유한국당에서 제명된 김학철 전 충북도의원의 복당 신청이 4개월째 보류 상태다. 9일 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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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 파문 김학철 “인생공부”···총선 도우려 한국당 복당 신청
김학철 전 충북도의원이 지난 2017년 7월 해외연수 관련 해명을 위해 기자 회견장에 입장하고 있다. [중앙포토] 2년 전 국민을 레밍(들쥐)에 비유해 파문을 일으킨 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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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 발언·물난리 외유’로 논란됐던 충북도의원들은 지금
물난리 외유와 이른바 ‘레밍’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충북도의원 4명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떤 상황일까. 일부는 이번 선거를 통해 재기를 노렸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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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물난리 외유’ 제명 충북도의원 복당 승인해 논란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지난해 김학철 의원의 징계에 항의하는 규탄대회를 한 모습.[중앙포토] 자유한국당이 지난해 물난리 속 해외연수 강행으로 제명된 충북도의원 2명의 복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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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 김학철 “강한놈, 약한놈 늑대 우두머리처럼 포용”…공개사과 논란
국민을 레밍에 비유해 파문을 일으켰던 충북도의회 김학철 의원이 11일 본회의장에서 공개사과를 하고 있다. [사진 충북도의회] 충북도의회 김학철(충주1·무소속) 의원이 11일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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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직 유지했지만 '레밍 발언' 김학철에 후폭풍…시민단체 사퇴 촉구
충북시사회단체연대회의 회원들이 5일 오전 김학철 의원의 징계에 항의하는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최종권 기자 폭우 피해속 외유성 출장과 레밍(들쥐)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충북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