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원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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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원자력연구원과 '소듐냉각고속로(SFR)' 상용화 협력
11일 서울 종로구 계동의 현대건설 본사에서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오른쪽)과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왼쪽)이 ‘민관합작 소듐냉각고속로 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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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40년 생존하려면, '이 기술' 갖춰야” 석학 100인이 꼽은 기술은
김기남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이 ‘IS4T(Industrial Strategy for Tomorrow)포럼’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공학한림원 2040년 한국은 세계 경제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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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가 만들고 SK 투자한 회사, 美서 첫 '미니원전' 착공
10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열린 테라파워 소형모듈원자로(SMR) 착공식에 마크 고든 와이오밍주 주지사(왼쪽 세번째)와 테라파워를 만든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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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노다지 잡아라” 대구-경주-창원 SMR 거점 경쟁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이 앞으로 천문학적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전국 지자체 사이의 유치전이 가열되고 있다. 사진은 SRM 설비가 설치된 발전소 조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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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조원 보인다" SMR 뭐길래…지자체 서로 거점 경쟁 가열
한국수력원자력은 황주호 사장이 지난 4월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한국원자력연차대회'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화와 원자력 수소 생산 등 기술 혁신으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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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은 전력 게임체인저…대형원전보다 안전하고 경제적”
━ 30년간 K원전 개발 주도…김한곤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단장 김한곤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단장은 “정치나 경제적인 문제를 떠나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