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활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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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다” 케어 박소연 실형 2년 왜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1심에서 실형 2년을 선고받은 박소연 '케어' 전 대표는 14일 재판을 마치고 나와 "아직 동물보호에 대한 현실을 잘 몰라서 오는 부당한 판결”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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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6개월 시한부 사육 당하던 돼지 ‘새벽이’ 곧 세 살 된다
━ SPECIAL REPORT 마당을 돌아다니면서 풀을 뜯어 먹고, 코로 흙을 파 냄새를 맡는다. 자원활동가가 아침 저녁으로 챙겨주는 불린 콩과 보리, 찐 고구마, 과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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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요요' 견주 "이게 뭔 학대냐…얘 없으면 나는 죽는다" [영상]
서울 은평구의 한 골목길에서 강아지 목줄을 잡아 '요요'처럼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하거나 때리는 등 학대로 의심할만한 행동을 한 견주와 강아지가 분리됐다. 10일 박소연 동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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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에 현수막 두른 소 두 마리…집회 온 주인이 두고 떠났다
12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의 가로수에 유전자 증폭검사(PCR) 확대와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몸에 두른 소 2마리가 묶여 있다. 뉴스1 서울 도심 집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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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갈탄·우라늄 광산이 ‘꽃피는 경관’으로 상전벽해
━ 한스 자이델 재단과 함께하는 독일 통일 30돌 〈11〉 독일 통일 이후 오랜 노력으로 환경을 복원하는 데 성공한 동독 론네부르크의 우라늄 광산이 있던 지역. [사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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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질타하더니…아베, 오염수 120만t ‘내로남불’ 방류?
━ 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30일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2011년 3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