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비핵지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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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대화만이 한반도 평화·안정 실현 위한 대안”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9일 화상으로 열린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작년 11월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후속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정치·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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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넘기자마자 “북 비핵화 땐 상응조치” 대통령 기고문 공개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프로젝트 신디케이트 기고문에서 “북한이 진정성을 가지고 비핵화를 실천해 나간다면 국제사회도 이에 상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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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한의 핵보유 불가 선언한 NPT 평가회의
핵확산금지조약(NPT)에 가입한 전 세계 189개국이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지난달 28일 NPT 평가회의 폐막에 맞춰 채택된 최종 선언문에서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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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0]
1981년 2. 5 : 허담(외교부), 비동맹외상회의 참석차 뉴델리에 체류 중 성명 발표, 「세계비동맹운동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 및 전쟁정책에 대항, 더욱 회원국들간의 단결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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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核개발 즉각 중지해야"
[워싱턴=김진 특파원, 프놈펜 AFP 교도=연합]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10개 회원국과 한·중·일 3국은 북한에 대해 핵개발 계획을 즉각 중지할 것을 4일 요구했다. 프놈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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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중국' 지지 재확인- 아세안 외무장관회담
[싱가포르 AFP.dpa=외신종합]동남아국가연합 (아세안) 10개 회원국 외무장관들은 24일 32차 외무장관회담을 마치고 다음 천년 (밀레니엄)에 직면할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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