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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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나간 건 다 잊고”…유승민 “뭘 잘못해 참패한지 잊었나”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0일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만찬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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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尹 상남자"에…안철수 "그건 민간인 얘기, 공직 관둬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을 '상남자'라고 옹호한 홍준표 대구시장을 향해 "공직자에게 그런 말을 하는 건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홍준표 대구시장.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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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민주당 친명화 당연…법사위원장은 내가 적임자" [화제의 당선인]
서울 중ㆍ성동갑에서 3선 고지에 오른 전현희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의 ‘투사’로 꼽힌다. 20대 총선에선 24년 만에 보수 텃밭 강남(강남을)에 민주당 깃발을 꽂았다. 2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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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여론 받들어 원점 재논의하자"…정부는 신중모드
대한의사협회(의협)이 12일 집권 여당의 참패로 끝난 총선 결과에 대해 “국민이 정부에 내린 심판”이라며 정부에 2000명 의대 증원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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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제 국민의힘 위성정당 따라잡았다…9번 찍어 나라 구해달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30일 오후 전남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을 찾아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31일 “아홉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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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군'이라던 민주·조국당…검사장직선제·25만원 지원금에 균열
‘우군’으로 불리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서로의 정책을 두고 이견을 표출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지난 3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 조국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