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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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범죄로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한 회복지원사업 ‘하트힐링’ 업무협약 체결
월드비전은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범죄로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한 회복지원사업 ‘하트힐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재단법인 아가페 소망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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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 잘 못했다고 드럼채로...10대 딸 폭행-학대 계모 징역 1년
10대 딸을 마구 때리고 폭언하며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붓어머니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11단독 김미란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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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대 증거 잡으려 '몰래녹음'…이렇게 해야, 불법 아니다
세종시의 한 초등학교 교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연합뉴스] “아동학대 정황이 있다면 녹음도 필요하지 않나요. 아이 말만 듣고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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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학대 의심’ 초3 자녀 가방에 몰래 녹음기…대법 “증거로 못 써”
초등학생 자녀에게 녹음기를 들려 보내, 몰래 한 녹음은 증거로 쓸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지난 2018년, 학부모 A씨는 초등학교 3학년 자녀에게 “선생님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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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에 교사 “학교 안다닌 애같아” 몰래 녹음…대법은 “불법”
초등학교 교실 이미지.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1] 초등학교 3학년 자녀의 가방에 녹음기를 들려 보낸 ‘학부모의 몰래 녹음’은 불법이라 증거로 쓸 수 없다는 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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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17일 아기 이불로 질식사…20세 엄마 항소심 9년 감형, 왜
사진 셔터스톡 생후 17일된 아이를 이불로 질식해 숨지게 한 20세 엄마가 항소심에서 9년 감형을 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고법 형사1부(진성철 부장판사)는 생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