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동 화재이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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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화재민의 연금|서울시를 통해 전달
지난 1월18일 밤 남산동 판잣집 일대를 휩쓴 화재로 피해를 입은 4백65가구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그 동안 범시민운동을 벌여온 중앙일보사는 39만7천11원의 성금을 모아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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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사업으로 창당 기념
○…오는 26일로 창당 세 돌을 맞는 공화당은 백만 원 모금을 목표로 한 창당기념 「대자선사업」을 계획-. 약 35만원의 경비를 들여 마련할 자선 「파티」는 27일 시민회관에서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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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동 화재민|강제 철거 싸고 옥신각신
영하 7도8분의 추위 속에 26일 상오 서울 남산동 화재 이재민 5백21가구 2천3백여명을 현재 수용하고 있는 남산 국민학교에서 서울 성북구, 창동으로 강제 이주시키려는 서울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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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서 두 번째 구호금품 전달
남산동 이재민 구호운동을 벌이고 있는 중앙일보사는 애독자 여러분이 기탁해온 구호품을 20일 하오6시 두 번째로 화재민 구호본부에 전달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금=1만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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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답지|남산동 화재민 구호 금품
지난 18일 밤 서울 중구 남산동 판자촌 일대를 휩쓸었던 화재로 집과 가재 도구는 물론 어린 혈육까지 잃어버린 3천여 이재민들이 혹한 속에 울고 있는데 이 불행한 이재민을 돕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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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향토 개발 연구 수상 학교 대표 39명은 20일 상오 권 문교부장관의 안내로 청와대로 박 대통령을 예방. ▲이효상 국회의장은 20일 하오 3시 남산동 화재 이재민이 수용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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