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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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기장 한선수 부기장 유광우의 동행
한선수(左), 유광우(右) 지난해 9월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우리카드 세터 유광우(35)를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입대하는 황승빈을 대신할 백업 세터가 필요했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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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위기의 대한항공 구한 명파일럿 유광우
올시즌 대한항공으로 이적해 맹활약중인 유광우. 용인=우상조 기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는 최근 '기장'을 잃었다. 볼 배급을 맡는 세터 한선수(34)가 지난달 중순 손가락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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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⑳ 센터? 라이트? 트랜스포머 김희진
지난 3일 기흥 IBK연수원 체육관에서 만난 김희진. 용인=강정현 기자 SF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자동차와 로봇으로 자유자재로 오간다. 여자배구에도 트랜스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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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⑩프로배구 전반기 결산 -남자부-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천안=프리랜서 김성태] 정규시즌 6라운드 중 4라운드를 마친 프로배구가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갔다. 21일 올스타전(의정부체육관) 이후 남자는 팀당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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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포지션 변경, 팀 부진 이겨내고 웃은 김요한
11월 21일 인천 대한항공전에서 페이크 점프를 뛰고 있는 OK저축은행 김요한. 미들블로커는 날개 공격수를 위해 희생을 해야 한다. 김요한은 "준비가 되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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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DNA' 배구 코트 장악…엇갈린 희비
프로배구 코트를 삼성화재 황금세대가 점령했다. 삼성화재 왕조를 구축했던 동지들이 각각 다른 팀의 사령탑으로 적이 됐다. 이번 시즌 남자 프로배구 7개 구단 중 대한항공(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