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실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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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각개격파, 한동훈은 전국구 공격…네거티브도 다르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왼쪽 사진)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중앙포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개별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한 각개격파를 시도하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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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韓, 화재 현장 배경으로 정치쇼…역사에 남을 사건"
더불어민주당이 새정당이미지(PI, Party Identity)를 공개하는 행사를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었다. 이날 이재명 대표가 바뀐 정당이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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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병민, 홍준표 비판 "수해 골프로 제명된 전례도 있다"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4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9일 '폭우 속 골프'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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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두구육 1년, 수해현장 "비왔으면" 6개월…3번 실언 김재원은?
국민의힘이 지난 13일 황정근 변호사를 신임 윤리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양희 전 위원장이 이달 초 임기를 반년 앞두고 사임한 뒤 멈췄던 윤리위가 김기현 대표 체제에서 재구성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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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윤리위 '수해 현장 실언' 김성원 당원권 정지 6개월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11일 수해 복구 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실언해 논란이 일었다. 사진 유튜브 캡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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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 출석 권은희 "정당이 동아리냐…입 다무는게 해당 행위"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고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을 주장한 권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