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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 오늘부터 한·미 UFS훈련…25일 이창용, 26일 파월의 입 주목 (22~28일) [이번 주 핫뉴스]

중앙일보

입력 2022.08.22 05:59

업데이트 2022.08.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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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넷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한ㆍ미 연합훈련 #한중수교 #우영우 팽나무 #국민의힘 연찬회 #SR 추석예매 #유흥식 추기경 #김성원 #청년월세 특별지원 #블랙핑크 #국회운영위 #민주당 전당대회 #제롬 파월 #환율 #테슬라 #기준금리 #예대금리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용구 등이다.

북한을 상대로 한 올해 후반기 한ㆍ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ㆍ을지프리덤실드)’ 의 사전 연습이 지난 16일 시작됐다. 실전 상황을 가정한 본훈련은 22~26일까지 격퇴ㆍ방어(1부), 이후 9워1일까지 반격(2부) 시나리오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과 중국은 냉전이 종식된 후인 1992년 8월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오는 24일이 30주년이다. 22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중 양국은 서울과 북경에서 동시에 수교 기념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28일(현지시간)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MTV 시상식 무대에 선다.

이번 주 한미 통화당국 수장이 기준금리 인상 관련해 어떤 입장을 표명할 지 관심이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은 26일(현지시간) 잭슨홀 회의에서 연설한다. 한국은행은 25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금융권에서는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진 만큼, 빅스텝(0.5%포인트 인상)보다는 베이비스텝(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창용 총재는 금통위 회의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한편 Fed가 긴축행보를 이어갈 것이란 우려에 22일 원·달러 환율이 1330원을 돌파했다.

월 소득이 117만원 이하인 청년이 매달 월세 20만원을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신청이 22일부터 가능하다.

국민의힘이 지난 11일 수해 현장에서 “비 좀 왔으면 좋겠다”고 실언해 물의를 빚은 김성원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22일 논의한다. 국민의힘은 25~26일 충남 천안시 소재 재능교육연구원에서 연찬회를 열고 당정 소통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전당대회를 열고 새 대표를 뽑는다. 출마했던 강훈식 후보가 사퇴해 이재명ㆍ박용진 후보의 2파전이다.

여야는 23일 국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소관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고 결산 심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등장한 ‘소덕동 팽나무’에 대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천연기념물 지정 여부를 위한 심의가 24일 열린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SR은 23~25일 추석명절 승차권 사전판매를 한다.

은행의 과도한 ‘이자 장사’를 막기 위한 예대금리 차(예금 금리와 대출금리 차이) 공시가 22일 시작됐다.

용어사전예대금리 차

예대금리 차는 예금 금리와 대출금리 차이를 말한다. 평균 대출금리(해당 월에 신규 취급한 가계대출 및 기업대출의 가중평균금리)에서 저축성 수신금리(해당 월에 신규 취급한 순수저축성예금 및 시장형 금융상품의 가중평균금리)를 뺀 값으로 산출한다.

우크라이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4일 소집될 예정이다. 지난 18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인 이날 러시아의 총공세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을 무마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 진 모 씨에 대한 1심 판결이 25일 선고된다.

테슬라는 25일(현지시간)부터 주식이 3대 1로 분할돼 거래된다.

유흥식 추기경 서임식이 27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열린다. 지난 5월 임명된 그는 한국천주교회 역사상 네 번째 추기경이다.

2022.08.22

후반기 한ㆍ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 본훈련 22일부터

북한을 상대로 한 올해 후반기 한ㆍ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ㆍ을지프리덤실드)’ 의 사전 연습이 지난 16일 시작됐다. 한ㆍ미 군 당국은 이날부터 사전 연습에 해당하는 위기관리연습에 들어갔다. 실전 상황을 가정한 본훈련은 22일부터 닷새간 격퇴ㆍ방어(1부), 이후 9월 1일까지 나흘간 반격(2부) 시나리오로 진행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이번 훈련과 관련해 “국가 총력전 개념의 전구(戰區)급 훈련으로 확대 강화해 시행하는데 한ㆍ미가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국가 총력전은 국가 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과 수단을 총동원해 싸운다는 의미다.군 당국은 이번 훈련이 “연례적으로 실시해온 방어적 성격의 연습”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훈련은 2017년 이후 축소 혹은 중단됐던 한미 간의 야외 실기동 연합훈련이 5년 만에 정상화됐다는 의미가 있다. 키리졸브(KR)와 독수리훈련(FE), 을지프리덤가디언(UFG) 등 3대 한미연합훈련은 2018년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모두 중단됐다.

한ㆍ미 양국 군은 이번 훈련 기간 중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수행능력 평가 3단계 중 2단계인 ‘완전운용능력(FOC)’ 평가도 갖는다. 1단계 기본운용능력(IOC)- 2단계 FOC-3단계 완전임무수행능력(FMC) 순으로 진행하는 전작권 수행능력 평가 3단계는 한국군 4성 장군이 연합사령관을 맡는 미래연합사 구성에 대비한 일종의 모의고사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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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22일부터 은행 예대금리차 공시…'과도한 이자장사' 줄어들까

금융당국이 마련한 '금리정보 공시제도 개선방안'에 따라 22일부터 은행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은행별 예대금리차(예금 금리와 대출금리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은행 예대금리차의 투명한 공시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주요 공약 중 하나였다.

가계대출 금리가 크게 오르며 금융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은행별 예대금리차를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은행 간 금리 경쟁을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공시는 1개월마다 이루어질 예정이며, 예대금리차 산출 대상은 전월 신규 취급액 기준이다.공시 방안에 따르면 대출 금리는 신용평가사(CB)의 신용점수를 50점 단위로 구간을 나누어 총 9단계로 공시된다.소비자들은 자신의 신용점수 구간의 은행별 평균 대출 금리를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은행들은 공시제도 개편을 앞두고 잇달아 수신금리 인상에 나섰다. 수신금리가 올라 예대금리차가 줄어들게 되면, 제도 개편의 배경이었던 ‘이자 장사’ 비판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신금리 인상이 결국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금융소비자의 이자 부담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첫날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 중에서는 신한은행의 가계 대출·예금 금리 격차가 1.62%포인트(p)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우리은행(1.40%포인트), NH농협은행(1.40%포인트), KB국민은행(1.38%포인트), 하나은행(1.04%포인트) 순이었다.상대적으로 중·저신용자에 대한 중·고금리 대출 비중이 큰 인터넷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는 2%포인트 이상으로, 전통은행을 웃돌았다. 케이뱅크가 2.46%포인트, 카카오뱅크가 2.33%포인트 수준이었고, 토스뱅크는 무려 5.60%포인트를 기록했다.

기업대출까지 포함한 전체 은행의 예대금리차(대출금리-저축성수신금리)를 보면, 5대 은행 가운데 NH농협은행이 1.36%포인트로 가장 컸다. 이어 우리은행(1.29%포인트), KB국민은행(1.18%포인트), 신한은행(1.14%포인트), 하나은행(1.10%포인트)이었다.

2022.08.22

22일부터 청년 월세 지원 신청…1년간 매달 최대 20만원 지원

월 소득이 117만원 이하인 청년은 11월부터 매달 월세 20만원을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발표한 주거분야 민생안정 대책의 후속조치로 22일부터 청년 월세 특별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떨어져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이다. 기혼자·미혼자 모두 대상이다.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12개월 동안 지원한다. 월세가 60만원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환산율 연 2.5%)과 월세액의 합계액이 70만원 이하인 경우라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청년 본인이 속한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700만원 이하 조건을 갖춰야 한다. 부모 등 원가족 역시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3억8000만원 이하여야 지원 대상이 된다. 올해 기준으로 중위소득 60%는 1인 가구의 경우 116만6887원, 2인 가구는 195만6051원, 3인 가구는 251만6821원이다. 중위소득 100%는 2인 가구 326만85원, 4인 가구 512만1080원이다.

2022.08.22

주호영 "22일 윤리위 소집"…'수해 현장 실언' 김성원 징계논의

국민의힘이 수해 현장에서 “비 좀 왔으면 좋겠다”고 실언해 물의를 빚은 김성원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22일 논의한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6일 KBS 뉴스9에 출연해 이양희 윤리위원장이 22일 윤리위를 소집했다고 밝히며 “다시 한번 국민들께 사과드린다. 참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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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일본 국회의원 22일 대만 간다…"중국 또 자극할 가능성"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국회의원도 대만 방문을 추진한다.

도쿄·산케이 신문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초당파 의원 모임인 '일화(日華)의원간담회' 회장인 자민당 소속 후루야 게이지 중의원 의원이 22~24일까지 대만 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후루야 의원은 대만에 가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예방하고 안보당국 관계자들을 만나 결속을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다.교도통신에 따르면 기하라 미노루(木原稔) 중의원 의원도 함께 대만을 방문할 예정이다.

일본은 중국과 수교를 맺고 있어, 대만과는 공식적인 수교 관계가 없다.일화의원간담회는 일본 의원들과 대만 입법원 의원들이 서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단체다.

교도통신은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을 계기로 대만해협의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후루야 의원의 방문이 중국을 자극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2022.08.23

'처서'인 23일 비온 뒤 평년기온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여름이 그친다’는 처서인 23일 비가 오고 난 뒤에는 기온이 다소 내려가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중부지방, 오후에는 남부지방에 강수 가능성이 있다.

2022.08.23

SR, 23~25일 추석 SRT 승차권 예매…잔여석 25일 15시이후

SR(에스알)은 23~25일 SRT추석명절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 예매대상은 추석특별수송기간인 9월 8~12일 닷새동안 운행하는 모든 SRT열차 승차권이다. 첫날인 23일에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우선예매를 실시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승차권 예매는 24~25일이다.

2022.08.23

23일 운영위 소집…'관저공사·사적채용 의혹' 공방 예상

여야는 23일 국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소관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고 결산 심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국민의힘·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일정에 잠정합의했다. 21대 후반기 국회 첫 운영위 회의다.

이날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관저 공사 수주 의혹, 대통령실 '사적 채용' 의혹 등에 대해 집중 공세를 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민주당은 관저 공사 일부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업체가 수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2.08.24

24일 '한중수교 30년'…추경호 "中과 경제협력 강화"

한국과 중국은 냉전이 종식된 후인 1992년 8월 24일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한중 관계는 수교 이후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냈지만,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문제를 비롯한 크고 작은 갈등 요인으로 상당한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지난 16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1992년 64억 달러이던 대중 교역은 2021년 3000억 달러가 넘어 47배로 급성장했다. 지난해 중국은 우리나라 1위 교역 대상국(24%)이었다. 한국의 대중 무역수지는 지난 5월부터 3개월 연속 적자다. 석 달 연속 적자는 1992년 8∼10월 이후 30년 만이다.

한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9일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중국과 고위급 회담 등을 통해 경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1992년 수교 이후 한중 교역액이 47배 증가하고 대중국 투자가 누적 10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크게 발전해 왔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2022.08.24

美·EU, 24일 유엔안보리 회의 소집 요구...러, 우크라 독립기념일(24일) 총공세?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과 일부 유럽연합(EU) 국가들이 24일 우크라이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소집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지난 17~18일 우크라이나 방문 결과를 토대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사태 수습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될 전망이다. 지난 3월과 지난 11일에도 각각 미국과 러시아의 요청으로 긴급 회의가 소집된 바 있다.

한편 지난 18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가 옛 소비에트연방(소련)에서 탈퇴한 지 31주년이 되는 24일(현지시간)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총공세 계획을 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022.08.24

문화재청, '우영우 팽나무' 천연기념물 여부 24일 심의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소덕동 팽나무'로 등장해 화제가 되면서 천연기념물 지정 여부가 주목된다. 지난달 29일 현지 조사를 벌인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24일 경남 창원 의창구 대산면 북부리 동부마을 팽나무(수령 400~500년)의 천연기념물 지정 여부를 심의한다고 창원특례시가 지난 9일 밝혔다.

해당 팽나무의 천연기념물 여부 심의는 박정기 노거수를찾는사람들 대표활동가와 최송현 부산대 교수가 2021년 2월 문화재청에 추천한 지 1년 6개월여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노거수(老巨樹·오래되고 큰 나무) 가운데 팽나무는 경북 예천 금남리 황목근과 전북 고창 수동리 팽나무 등 두 건이다.

이번 팽나무는 500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며 높이 16m, 둘레 6.8m에 달해 같은 종류의 팽나무 중에서도 비교적 크고 오래된 나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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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북부리 팽나무 모습. 사진 문화재청

경남 창원 북부리 팽나무 모습. 사진 문화재청

2022.08.24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24~25일까지

금융위원회가 금융감독원과 함께 24~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2년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은행 11개사, 보험 11개사, 증권 7개사, 카드 8개사, 금융 공기업 14개사 등이 참여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돼 3년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된다

금융권 58개 기관은 지난 17일부터 2022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개설해 금융권 상시 채용정보 플랫폼을 운영중이다.

기업·국민·우리·하나·신한은행,농협 등 6개 은행은 공동 채용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전형 신청을 받으며 서류전형 통과자에게 박람회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57개 금융사가 현장에서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상담도 지원한다. 45개 금융사 인사담당자가 업권별로 채용 전형, 인재상 등을 소개하는 채용설명회도 이뤄진다.

2022.08.25

25일,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 유력

한국은행은 25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통화정책 방향 결정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조정 폭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경제 전문가들은 한은 금통위가 이달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더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7월 소비자물가지수(108.74)는 외식·농·축·수산물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3% 뛰었다. 이는 1998년 11월(6.8%) 이후 2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향후 1년의 예상 물가 상승률에 해당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도 지난달 4.7%로 6월(3.9%)보다 0.8%포인트나 더 올라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물가뿐 아니라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역전' 상태도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을 압박하고 있다. 지난 달 2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두 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한꺼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밟은 뒤 미국의 기준금리(2.25∼2.50%)는 한국(2.25%)보다 높아졌다.

결과는 이날 오전 9시30분~10시 전후에 나올 전망이다. 이창용 총재는 금통위 회의 직후인 이날 오전 11시~11시30분쯤 기자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이 총재가 향후 금리인상 속도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가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사다.

2022.08.25

'3대1 분할' 테슬라, 25일부터 조정가격 거래

2년 만에 3대1 주식분할에 나선 테슬라가 2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증시에서 조정된 가격으로 거래된다. 지난 17일 기준으로 테슬라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은 24일 장 마감 후 1주당 2주를 더 받게 되고 주식 가격은 3분의 1로 내려가게 된다. 테슬라는 지난 2020년에도 5대 1의 액면분할을 한 바 있다.

2022.08.25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전 법무차관 25일 1심 선고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을 무마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 진모씨에 대한 1심 판결이 25일 선고된다.  지난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2부(조승우·방윤섭·김현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 전 차관에게 징역 1년, 사건 직후 블랙박스 영상을 보고도 내사 종결한 전직 서초경찰서 경찰관 진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2부(조승우 방윤섭 김현순 부장판사)는 25일 오후 2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이 전 차관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연다.

이 전 차관은 2020년 11월 6일 밤 서울 서초구 자택 근처에서 술에 취한 자신을 깨우려던 택시 기사 A씨의 멱살을 잡고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직후 택시 기사에게 폭행 장면이 담긴 차량 내 블랙박스 동영상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해 증거 인멸을 교사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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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25일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故 강수연 추모 상영

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25일부터 9월 1일까지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과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영화제는 故 강수연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마음으로 공로패 수여를 결정했다. 특별상영회도 열린다. 임권택 감독의 ‘아제 아제 바라아제’가 27일 오후 8시 상영된다. 상영 후에는 변영주 감독, 김아중 배우가 스타 토크에 참석해 관객들과 강수연이 한국영화사에 남긴 존재와 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한국 영화의 첫 월드스타 강수연은 지난 5월 7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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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당정소통 위한 국민의힘 25일 연찬회...尹대통령 참석?

뉴스1의 지난 16일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주 열리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연찬회에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은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연찬회) 참석을 검토 중이지만 확정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25~26일 충남 천안시 소재 재능교육연구원에서 연찬회를 개최한다. 연찬회에는 당 소속 의원 전원(115명)과 장·차관 등이 참석한다.

현직 대통령이 여당 연찬회에 참석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만약 윤 대통령이 참석한다면 최근 극에 치달은 여권 내홍을 봉합하고 당·정·대 간에 단합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연찬회 첫째 날에는 상임위별 분임토의와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주요 법안 및 예산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둘째 날에는 분임토의 결과 보고와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연찬회 특강에는 윤희숙 전 의원과 이지성 작가,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가 나선다. 윤 전 의원은 '다시 뛰는 대한민국 경제'라는 주제로 현재 경제 상황과 정부의 정책에 관한 제언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2022.08.26

파월, 26일 잭슨홀 회의 연설에 시선 집중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26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잭슨홀 회의에서 '경제전망'을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파월 의장이 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올해로 5번째이다.잭슨홀 회의는 매년 8월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의 주최로 와이오밍주 피서지 잭슨홀에서 열리는 국제경제 심포지엄이다. 올해는 25~27일 개최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수장이 긴축에 대한 어떤 방향성을 제시할지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파월 의장이 강한 물가 통제 의지를 재차 드러낼 경우 최근 증시 반등세가 힘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22일 원·달러 환율이 1330원을 돌파했다. Fed가 긴축 행보를 이어갈 것이란 우려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달러화가 초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6원 오른 1335.5에 개장했다. 지난달 15일 기록했던 장중 연고점인 1326.7원을 한 달 여만에 넘어선 것이다. 이는 2009년 4월 29일(1357.5원) 이후 13년 4개월 만에 최고치다.

2022.08.26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5·워치5 프로 공개…26일 정식 출시

삼성전자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2’를 열고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플립4’와 ‘Z폴드4’를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외관을 확 뜯어고치는 대신 ‘디테일’을 손봐 내실을 다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Z플립4’는 힌지를 줄인 덕분에 배터리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전작인 Z플립3보다 배터리 용량이 약 12% 증가(3700mAh)했다. 삼성 관계자는 “3시간짜리 영화 한 편을 더 볼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초고속 충전’을 지원해 휴대폰이 완전히 방전된 상태라도, 25W 이상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약 30분 만에 최대 50%까지 충전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함께 공개한 웨어러블(착용형) 디바이스 ‘갤럭시 워치5’ 시리즈와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2 프로’ 등도 기능 개선에 방점을 둔 제품들이다. ‘워치5’ 시리즈는 내구성과 배터리 성능을 강화하고, ‘버즈2 프로’는 음질을 높여 더 정교하고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들려준다.

워치5 시리즈는 디스플레이 크기 40㎜·44㎜ 두 모델과, 신제품으로 아웃도어 스포츠용 45㎜ ‘프로’ 모델을 선보였다.

무선 이어폰 ‘버즈2 프로’는 24bit 하이파이(Hi-Fi) 오디오를 통해 고품질 사운드를 재생하는 데 중점을 뒀다. 크기도 전작 대비 15% 줄여 착용감을 높였다.

이날 발표한 제품들은 26일 한국·미국·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사전 판매는 지난 16일~22일 진행됐다. ‘Z플립4’은 135만3000원(256GB), 147만4000원(512GB), ‘Z폴드4’는 199만8700원(256GB), 211만9700원(512GB), 236만1700원(1TB)이다. 워치5 시리즈는 블루투스 모델 기준 29만9000원(40mm), 49만9000원(프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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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7

유흥식 추기경 서임식...한국천주교회 역사상 네번째 추기경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70·라자로) 추기경의 추기경 서임미사가 27일(현지시간)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주례로 봉헌된다.

추기경은 가톨릭교회에서 교황을 보좌하는 최측근이자 교황이 임명하는 최고위 성직자다. 종신직이며, 전 세계적으로 208명에 불과하다. 특히 80세 미만 추기경은 교황 선출권을 지녀 교황 선출회의(콘클라베)에 참여한다.

유 추기경은 지난해 6월 1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에 임명돼 한국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인 교황청 장관이 됐다. 이후 지난 5월 29일 추기경에 임명됐다. 한국천주교회 역사상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에 이어 네번째 추기경이다.

정부와 여야는 유흥식 추기경 서임식 축하를 위해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과 국민의힘 이명수 배준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장철민 등 여야 의원 4명을 바티칸에 대표단으로 파견한다.

2022.08.28

민주당 28일 전당대회...이재명·박용진 2파전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  27일 서울·경기에서 경선을 치른 뒤 28일 전당대회를 열고 차기 지도부를 최종 선출한다. 강훈식 후보는 지난 15일 “당대표를 향한 도전을 멈춘다”며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당대표 선거는 이재명· 박용진 후보의 2파전으로 재편됐다.본 투표는 '대의원 30%, 권리당원 30%, 국민 여론조사 25%, 일반당원 5%' 기준이 적용된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비이재명계(비명계)’ 최고위원 후보들의 5위 탈환 싸움이 가열되고 있다. ‘확대명’(확실히 당 대표는 이재명) 기류에 더해 ‘친이재명계(친명계)’ 후보들의 최고위 장악이 유력시되자,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이다. 최고위원은 장경태·박찬대·고영인·서영교·고민정·정청래·송갑석·윤영찬(기호순) 등 8명 중 5명이 뽑힌다. 비명계에서 고민정 의원 외엔 윤영찬·송갑석·고영인 후보의 득표율은 높지않다.당내 비문 진영엔 “당 대표는 이제 관심 없고 비명계 최고위원을 한명이라도 더 살려야 한다”(3선 중진)는 위기감이 엄습하고 있다. 최소 2~3명의 비명 주자가 차기 최고위에 입성하지 못하면, ‘이재명의 민주당’을 견제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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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블랙핑크, 미 MTV 무대 선다…K팝 걸그룹 최초

걸그룹 블랙핑크(사진)가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MTV 시상식 무대에 선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푸르덴셜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s) 스페셜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시상식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K팝 걸그룹은 블랙핑크가 처음이다.

YG 측에 따르면 VMAs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더불어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행사다. 방탄소년단(BTS)도 2년 전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첫 무대를 이곳에서 펼쳤다. 블랙핑크의 수상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0년 VMAs에서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으로 ‘올 여름 최고의 곡’(Song of the Summer) 상을 받았던 블랙핑크는 이번에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다. 멤버 리사는 솔로 앨범 타이틀곡 ‘라리사’(LALISA)로 ‘베스트 K팝’ 후보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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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G엔터테인먼트

사진 YG엔터테인먼트

2022.08.28

잠수교(潛水橋) 28일부터 '매주 일요일 차없는 거리'

한강 반포대교 아래 '잠수교'가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2개월간 '매주 일요일' 차없는 문화의 다리'로 한시 운영된다. 잠수교는 축제기간 동안 '매주 일요일 낮12시부터 밤 9시까지' 9시간 동안 통행하는 차량 없이 '거리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기간엔 중고물품을 팔고 사는 '플리마켓(flea market)'과 함께 음악과 마술 등 거리공연과 푸드트럭존(food truck zone)도 마련된다. 또 '야외 영화관', 어린이들을 위한 '천체관측', 페이스 페인팅(Face Painting) 코너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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