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CCTV 9대, 현관엔 없었다"…강형욱 해명에 PPT 반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7/46461aec-3d5f-4530-b8e4-1569d49641e9.jpg.thumb.jpg/_ir_432x244_/aa.jpg)
![74세 할머니 간첩, 이선실…포섭 타깃은 김부겸이었다 [간첩전쟁 4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6/c8a7f05e-f064-4a3b-929a-49cc07a14ff8.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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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김겨울의 행복한 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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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의 행복한 북카페] 직장을 떠난 여자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4/a6a8528e-ef26-4163-a66b-75c87e3b5eb6.jpg/_ir_410x230_/aa.jpg)
[김겨울의 행복한 북카페] 직장을 떠난 여자들
김겨울 작가·북 유튜버 ‘그 기자회견’이 던진 충격을 여기서 다시 한 번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초록색 줄무늬 티셔츠와 파란 모자, 그리고 거침없는 언행과 억울해보이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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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의 행복한 북카페] 금지된 말 어딘가에 진실이 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30/a6a8528e-ef26-4163-a66b-75c87e3b5eb6.jpg/_ir_410x230_/aa.jpg)
[김겨울의 행복한 북카페] 금지된 말 어딘가에 진실이 있다
김겨울 작가·북 유튜버 거슬리는 말, 불온한 생각, 위험한 글. 권력자는 늘 듣기 좋은 말만 울려 퍼지길 원하나, 그가 듣기 싫어하는 바로 그런 말에 진실의 파편이 있다.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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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의 행복한 북카페] 10년인 듯 하루인 듯](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16/a6a8528e-ef26-4163-a66b-75c87e3b5eb6.jpg/_ir_410x230_/aa.jpg)
[김겨울의 행복한 북카페] 10년인 듯 하루인 듯
김겨울 작가·북 유튜버 50명이 쓴 한 권의 책이 있다. 50명이 하나의 일에 대해 쓴 한 권의 책이 있다. 50명이 10년 동안 기억한 하나의 일에 대해 쓴 한 권의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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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의 행복한 북카페] “우리는 이미 자구력을 잃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02/a6a8528e-ef26-4163-a66b-75c87e3b5eb6.jpg/_ir_410x230_/aa.jpg)
[김겨울의 행복한 북카페] “우리는 이미 자구력을 잃었다”
김겨울 작가·북 유튜버 촉망받는 과학자였고, 문화대혁명 시기 끔찍한 일들을 겪었으며, 기밀로 관리되던 연구소에서 목숨을 부지하며 연구를 이어간 여성이 있다. 예원제라는 이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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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의 행복한 북카페] 끊이지 않는 분서갱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19/a6a8528e-ef26-4163-a66b-75c87e3b5eb6.jpg/_ir_410x230_/aa.jpg)
[김겨울의 행복한 북카페] 끊이지 않는 분서갱유
김겨울 작가·북 유튜버 작년 8월, ‘도서관은 살아 있다’라는 글에서 지적했던 분서갱유 사태가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는 모양이다. 당시 한 민간단체가 충남 지역 도서관에 무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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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의 행복한 북카페] 식물은 늘 살아 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05/a6a8528e-ef26-4163-a66b-75c87e3b5eb6.jpg/_ir_410x230_/aa.jpg)
[김겨울의 행복한 북카페] 식물은 늘 살아 있다
김겨울 작가·북 유튜버 지구에서 가장 강인한 생물 종은 무엇일까? 백수의 왕 사자나 만물의 영장 인류일까? 혹은 하늘을 지배하는 독수리나 단단한 가죽을 지닌 코끼리, 바다를 누비
![[김겨울의 행복한 북카페] 직장을 떠난 여자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4/a6a8528e-ef26-4163-a66b-75c87e3b5eb6.jpg/_ir_556x312_/aa.jpg)
![[김겨울의 행복한 북카페] 금지된 말 어딘가에 진실이 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30/a6a8528e-ef26-4163-a66b-75c87e3b5eb6.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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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의 행복한 북카페] 식물은 늘 살아 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05/a6a8528e-ef26-4163-a66b-75c87e3b5eb6.jpg/_ir_556x312_/aa.jpg)
![[TONG] 대구 여고생 추천 ‘동성로 군것질 투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tong/201603/20/P001963873_-1024x683.jpg/_ir_556x312_/aa.jpg)
![[단독]"CCTV 9대, 현관엔 없었다"…강형욱 해명에 PPT 반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7/46461aec-3d5f-4530-b8e4-1569d49641e9.jpg.thumb.jpg/_ir_144x144_/aa.jpg)
![74세 할머니 간첩, 이선실…포섭 타깃은 김부겸이었다 [간첩전쟁 4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6/c8a7f05e-f064-4a3b-929a-49cc07a14ff8.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