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토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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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낸 이수지 작가... "책은 즐거운 경험…아이와 함께 들어가 보세요"
“그림책은 어린이와 만나는 첫 번째 책입니다. ‘0세부터 100세까지 보는 책’이기도 하고요. 저는 그림책이 ‘모든 연령의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교육적인 목표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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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책 싫어하던 아이, 웃음 못 참는다…마성의 그림책들 유료 전용
그림책 리뷰가 시즌 2를 맞아 '그림책 선생님의 말랑말랑 책방'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림책이 좋아 연구 모임까지 만든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와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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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 노벨상' 안데르센상, 한국 최초로 이수지 작가 수상
이수지 작가 '아동문학 노벨상' 안데르센상 영예 (서울=연합뉴스) 그림책 '여름이 온다'의 이수지(48) 작가가 '아동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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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수 없는 책? 아이 보여주다 부모도 배우는 ‘파도야 놀자’[오밥뉴스] 유료 전용
■ 「 ㆍ 한 줄 평 : 듣는 아이뿐 아니라 읽어주는 이의 창의력까지 커지는 놀라운 책! ㆍ 함께 읽어보면 좋을 이수지의 다른 책 『거울 속으로』 어느 쪽이 진짜 아이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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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어디까지 알고 있니?...21세기 피노키오의 귀환
카를로 클로디 원작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피노키오'. 1940년 만들어진 이래 여러 세대에 걸쳐 사랑을 받아왔다. 거짓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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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아픈 아들 위한 위로·힐링 그림 편지가 아동 문학의 전설로
“깊은 숲 속 / 아주 아주 커다란 전나무 밑동 / 모래 언덕 토끼굴에 / 엄마 토끼랑 꼬마 토끼 네 마리가 살았어요. / 꼬마 토끼들의 이름은 / 플롭시, 몹시, 코튼테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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