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공천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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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그리 키울 일 아니었다…2016년은 정말 되는 게 없었다 [박근혜 회고록 20 - 당청관계(하)] 유료 전용
유승민 원내대표가 물러난 이후엔 헝클어진 당·청 관계를 정상화하는 게 급선무였다. 2015년 7월 16일 나는 청와대에서 김무성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 김정훈 정책위의장 등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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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검사 공천' 하겠단 생각 추호도 없어…대통령도 마찬가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초청 편집인 토론회'에서 기조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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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권한을 축소하고 명예직화하면 안 되나요?[류호정이 응답하다]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 「 한 사람의 소리는 자칫 일방적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소통을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반응이 필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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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청년·신인 "특별당규 개정, 현역 기득권 보장하는 퇴행적 조항들"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이재명 대표가 발언대로 이동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더불어민주당 청년·신인 정치인들은 27일 민주당을 향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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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안 보고받은 김기현 "잘 봤다"…최재형 "모두 다 수용되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21일 지난해 당 혁신위원회장으로 혁신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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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 연일 잽 날리는 박영선…정계개편·차기 대표설 솔솔
최근 정치적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내고 있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경록 기자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측면 지원했던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