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김창민
’-
싱가포르 도착한 강경화 장관…“北이용호와 회동은 미정”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아세안 관련 연쇄회의에 참석하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1일 오후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강경화
-
'군대 2년 공백' 남자컬링, 세계선수권 첫 4강…'끝까지 물어뜯었다'
한국남자컬링대표팀. 왼쪽부터 김창민, 성세현, 김민찬, 오은수, 이기복. [중앙포토] 한국남자컬링대표팀이 세계선수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사상 첫 4강 진출이라는 새 역
-
끝까지 물어뜯겠다던 남자컬링, 세계 5위 스위스 잡고 희망 쐈다
한국 남자 컬링대표팀이 17일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예선 7차전에서 영국을 11-5로 꺾은 뒤 관중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대표팀은 21일 일본과 최종 9차전을
-
컬링 올림픽 4강 뒤엔 '요강 굴리냐고 무시받던' 김경두
한국 컬링의 개척자이자 대부로 불리는 김경두. [중앙포토] 한국여자컬링대표팀이 올림픽 4강진출 뒤에는 '요강 굴리는거냐 무시받던' 김경두(62) 전 대한컬링연맹 전 부회장이
-
'막군 다녀온' 남자컬링, 약속대로 끝까지 물어뜯었다
19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컬링 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 한국팀 이기복(맨 앞부터), 오은수, 김창민이 투구 방향을 읽고
-
'막군'과 '건담 조립'...사연있는 컬링 남녀대표팀 뜬다, 헐~
남자컬링대표팀. 왼쪽부터 오은수 성세현 김창민 이기복 김민찬. 맨 오른쪽은 임명섭 감독이고 왼쪽에서 셋째는 장반석 믹스더블 감독 겸 전 남자팀 총감독 [중앙포토] ‘컬링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