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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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유웨이 “혈통 잇게 돼 기뻐” 젖먹이 쿵더청에 축하전문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800·끝〉 영화 ‘공자’에서 공자 역을 열연한 저우룬파(周潤發)에게 공부 생활을 설명하는 쿵더청의 누나 쿵더우. [사진 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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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77대 직계종손 쿵더청의 생모, 포악한 학대 시달려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99〉 공자의 76대 종손, 30대 연성공 쿵링이의 중년시절 모습. 쿵링이에게는 타오원푸 등 4명의 부인이 있었다. [사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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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군민 상대 ‘광야의 꽃’ 가라유키, 발빠르게 만주 진출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48〉 1차로 일본에 귀환한 만주(당시는 동북)의 일본인 고아들. 1948년 겨울, 도쿄 시나가와(品川) 역. [사진 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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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언라이 “일 개척단 유골 5000구 수습, 묘지 건립하라”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47〉 항일의용군을 도왔다고 의심되는 마을을 초토화시킨 만주의 일본인 무장개척단. [사진 김명호] 일본 패망 후 헤이룽장(黑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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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마케팅은 이렇게…중국이 공자를 소비하는 법
요즘 중국이 공들이고 있는 전통문화 마케팅을 얘기하자면 '공자'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중국 교과 과정에 공자와 논어, 유교가 포함된 지 오래고 산둥성 일대에 공자의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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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질문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이제 공자(孔子)님 말씀 배우려면 중국이 아니라 한국에 와야 하는 거 아냐? 공자의 고향인 중국 취푸(曲阜)에 간다는 말에 친구가 한 말이다. 일리가 있다. 문혁 시기(19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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