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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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체구·부드러운 스윙…김범석 보면 이대호 보인다
지난 28일 잠실 KIA전 5회 말 1사 만루에서 싹쓸이 3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기뻐하는 김범석. 체중 관리 실패와 부상으로 스프링캠프 도중 귀국해야 했던 그는 뒤늦게 1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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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기대주 김범석의 시련… 몸관리 실패로 캠프 탈락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안타를 때려낸 LG 김범석. 연합뉴스 LG 트윈스 기대주 김범석(20)이 시련을 맞았다. 부상으로 전지훈련에서 탈락했고, 염경엽 감독은 실망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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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대호’ 한동희의 도전…“옵션 달성하고 가을야구 간다”
지난해까지 프로야구 롯데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한동희(왼쪽)와 이대호. [사진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해 구단의 상징과도 같은 이대호(41)와 작별했다. 프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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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대호’ 한동희의 도전…옵션 받고 가을야구 올인
지난해까지 롯데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한동희(왼쪽)와 이대호. 이제 선배 이대호는 현역 유니폼을 벗었고, 한동희가 그라운드를 책임질 차례다. 사진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 롯데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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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투수 이대호, 22년 만에 마운드 섰다
마운드에 올라 LG 고우석을 상대한 이대호(왼쪽). 뉴스1 경남고 투수 이대호(40)가 22년 만에 마운드에 섰다. 은퇴 기념 경기에서 투수로 등판했다. 8일 부산 사직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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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 사직구장엔 이 번호 영원히 걸린다…롯데 이대호의 ‘라스트 댄스’
‘라스트 댄스’를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 8일 LG 트윈스와의 시즌 최종전을 끝으로 22년 프로 생활을 마감한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40)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