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 캠페인
’-
그린피스, 류준열 그린워싱 논란에 “홍보대사 내규 검토”
배우 류준열이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측이 홍보대사 류준열의 ‘그린워싱’(
-
"코로나 그후, 1년째 생리 안멈춰"…3명 중 1명 고통받는 이 병
1년 동안 계속 피를 흘렸지만 ‘참으라’는 말만 들었어요. 영국에 사는 헬렌 루이스(43)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 닥치자 갑자기 월경(생리)량이 급격히 많아졌다
-
배우 김히어라, 월드비전 ‘베이직 포 걸스’ 캠페인 동참
(사진 제공 = 월드비전) 배우 김히어라가 월경빈곤을 겪고 있는 개발도상국 여아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배우 김히어라가
-
[양성희의 퍼스펙티브] “옛것도 새롭다” 디지털 창고에서 보물 찾는 쾌감
━ 가요·드라마·게임 등 ‘역주행’의 시대 양성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요즘 MZ세대들은 “새해 첫 노래가 올해 인생을 결정한다”며 해가 바뀌는 시간에 특별히 고른 나만의
-
"나에게 친절하세요" 10년간 '마음 건강' 외친 이 브랜드 [비크닉]
안녕하세요. 좀 더 나은 삶,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의 목소리를 쫓아갑니다. 비크닉 'Voice Matters(목소리는 중요하다)' 김민정 기자입니다.
-
[시선집중] 아프리카 소녀들에게 면 생리대 선물하는 ‘베이직 포 걸스 캠페인’ 전개
월드비전 월드비전 ‘Basic for Gilrs’와 김유진 변호사가 함께한 ‘어웨이크! 삶이 바뀐다’ 행사 장면. 시민 140명이 참가해 아프리카 여아들에게 선물할 면 생리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