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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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캄보디아서 숨진 건양대생 사인 못찾아… 시신 인도 준비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떠났다가 숨진 건양대 학생 2명의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이들에 대한 시신 인도를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숨진 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섰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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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봉사활동 건양대생 2명 식중독으로 숨져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대학생 2명이 숨졌다. 건양대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이 대학 2학년 여학생 2명이 복통 등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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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점 따려면 150시간 학습 … 학생 학업향상 책임진다
올해 88세로 현직 대학 총장 가운데 최고령인 김희수 건양대 총장은 “많이 걷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게 건강유지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김상선 기자] 건양대는 본지가 창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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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90.6% 건양대 … 취업매직센터 열어 면접 훈련 ‘올인’
건양대생들이 취업을 앞두고 면접을 잘 치르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사진=프리랜서 김성태] 충남 논산 건양대가 2005년, 2006년 잇따라 전국 4년제 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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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산책] 교내 영어교육 프로 운영
지역 대학들이 방학을 맞아 캠퍼스내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논산 건양대는 13일부터 21일까지 해외 대학생과 재학생이 숙식을 같이 하며 영어를 배우는 '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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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백제 풍류 한국화에 담는다
충남 논산에 있는 건양대학교의 한국화 전공은 학생을 뽑은 지 8년 밖에 되지 않은 신생 학과다. 과가 생길 때 부터 일해온 박완용(45) 교수는 크게 두 가지 고민을 안고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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