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걸 고양경찰서장
’-
'윤석열 청문회 증인' 장우성 성북서장, 경찰청으로 이동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장우성(오른쪽) 총경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청이 11일 총경
-
“스리랑카 남성, 사소한 실수·어마어마한 피해…죄송”
스리랑카인 A씨가 7일 저유소 쪽으로 날아가는 풍등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 [사진 고양경찰서] 고양저유소 화재의 원인으로 밝혀진 풍등을 날린 스리랑카인 남성 A씨(27)가 경찰
-
풍등 떨어지고 잔디 불붙고 검은 연기 나도 … 18분간 몰랐다
호기심이 부른 참사였다. 17시간 만에 진화된 경기도 고양시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고양저유소에 불을 낸 스리랑카인 A씨(27) 얘기다.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의 실화였지만 국가기
-
호기심이 부른 40억원 피해...풍등 하나에 뚫린 국가기반시설
호기심이 부른 참사였다. 17시간 만에 진화된 경기도 고양시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고양저유소에 불을 낸 스리랑카인 A씨(27) 얘기다.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의 실화였지만 국가기
-
하태경 "스리랑카인이 동남풍 불게 만들었나…구속영장 지나쳐"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지난달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풍등을 날려
-
"뜰까" 호기심이 부른 참사…18분간 화재 아무도 몰랐다
소방관들이 7일 고양시 강매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뜰까?” 싶은 호기심이 부른 참사였다. 지난 7일 발생한 경기도 고양시 대한송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