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결과
가셔브룸1봉과 2봉
’-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히말라야 완등, 하산 도중 실종
김홍빈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57) 대장이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북동부 카라코람산맥 제3 고봉인 브로드피크(8047m) 등
-
열손가락 잃은 김홍빈 대장, 히말라야 14좌 완등 뒤 실종
브로디피크 등정을 앞두고 베이스캠프에서 포즈를 취한 김홍빈 대장. [사진 광주시산악연맹] 김홍빈(57) 대장이 장애인 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하산 도중 조
-
김홍빈 대장, 장애인 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김홍빈 대장. [연합뉴스] 김홍빈(57) 대장이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했다. 김홍빈 대장이 이끄는 2021 김
-
![[일상등산사]한 명은 2000m 추락했고, 한 명은 살아남았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3/24/33566cf6-82bc-4281-b04f-b98e6ed4ef29.jpg/_ir_410x230_/aa.jpg)
[일상등산사]한 명은 2000m 추락했고, 한 명은 살아남았다
'10월 23일~24일 하산→26일 카트만두로 카라반→11월3일 카트만두 도착→11월20일 이탈리아에서 만남→12월2일 카토비치의 집으로' 예지 쿠쿠츠카는 이 계획을 일기장에 꾹
-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가다 가셔브룸1봉과 2봉 (하)
곤도고라 패스를 넘어 휴스팡에서 만난 올리비아호 타워(6109m). 여인의 손톱처럼 뾰족하다. 가셔브룸 1·2봉을 품은 아브루치(Abruzzi) 빙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해발
-
에베레스트 오른 김창호 원정대 … 돌아오지 못한 서성호
서성호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 무산소 완등에 성공한 ‘김창호 원정대’의 서성호(34·사진) 대원이 하산 과정에서 목숨을 잃었다. 대한산악연맹은 서 대원이 에베레스
![[일상등산사]한 명은 2000m 추락했고, 한 명은 살아남았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3/24/33566cf6-82bc-4281-b04f-b98e6ed4ef29.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