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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한국사내변호사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2023년 제 1회 전문분야 변호사 평가를 공개한다. 기업에서의 수요가 커지고 있는 자문 영역에 한정해, 사내변호사들이 평가위를 구성해 로펌변호사 개인 역량을 중심으로 심의해 20개 분야별 ‘베스트 로이어’와 ‘라이징 스타’ 각 3인을 선정했다.
매일 2329만명 출퇴근 길에 오릅니다. 30분 내 출근자는 1128만명으로 절반도 안됩니다. ‘출근 1번지’(서울 여의동ㆍ역삼동ㆍ종로동ㆍ가산동ㆍ명동ㆍ서초동)를 오가는 통근자 12명을 동행ㆍ심층 인터뷰했습니다. 매일 겪지만 아무도 몰랐던 출퇴근 이야기를 전합니다.
장장 38일에 걸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던 1조원대 '쩐의 전쟁'이 카카오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SM 인수를 노렸던 하이브는 결국 인수전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자치단체장은 최근 취임 100일이 지났다. 시도지사와 시장·군수·구청장 등 자치단체장은 4년간 펼칠 주요 사업의 틀을 짜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 중앙일보는 이들의 살림살이 계획을 듣고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행정의 주민 밀착도가 훨씬 높은 시장·군수·구청장을 집중적으로 만났다.
핵심 이슈에 대해 중앙이 전하는 딥-한 시각을 웹툰으로, 카드뉴스로 1분에 독파하세요.
혼자 밥 먹고 여행하는 게 어색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느덧 3가구 중 1가구가 1인 가구인 세상. ‘혼자서도 잘 먹고 혼자서도 잘 사는’ 팁을 공유합니다.
고위공직자수사처 설치, 경찰에 대한 수사지휘권 폐지, 6대 범죄로 직접수사 대상 제한 등을 골자로 하는 검찰개혁안이 시행된지 1년 만에 민주당이 2차 개혁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분분합니다. 검찰 개혁의 2탄이자 최종편인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의 배경, 내용 및 문제점을 톺아봅니다.
리셋 코리아는 탄핵과 대선 국면으로 혼란했던 2017년 1월 중앙일보·JTBC의 국가 개혁 프로젝트로 출범했다. 각 분야 전문가 26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문가 숙의를 통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해 왔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전문가 논의를 거쳐 한국 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연금개혁 등 10개 분야, 36개 어젠다를 도출했다. 이들 어젠다는 10회에 걸쳐 게재되며 전문가 논의 내용을 풀텍스트로 싣는다.
리셋 코리아는 탄핵과 대선 국면으로 혼란했던 2017년 1월 중앙일보·JTBC의 국가 개혁 프로젝트로 출범했다. 각 분야 전문가 26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문가 숙의를 통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해 왔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전문가 논의를 거쳐 한국 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연금개혁 등 10개 분야, 36개 어젠다를 도출했다. 이들 어젠다는 10회에 걸쳐 게재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반도체·TV 등에서 세계 1위입니다. 애플이나 인텔·소니 같은 쟁쟁한 라이벌과 ‘전방위 경쟁’을 하면서 일궈낸 성적입니다. 도대체 어떤 숨은 실력을 갖췄기에?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소재·부품 계열사의 기술·시장 리더십, 경영 DNA, 일등 문화에 대한 ‘탐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직장인으로서 삼성맨은 어떤 매력이 있고, 고충이 있는지도 들여다봅니다.
2024.04.28 15:04
2024.04.29 17:17
2024.04.29 16:54
2024.04.29 00:01
2024.04.2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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