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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 백악관은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이 "바이든 행정부 들어 두 번째이자 인도ㆍ태평양 지역 지도자 중에선 처음"이라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5박 7일(24~30일)의 순방을 통해 내놓게 될 결과물에도 관심이 쏠린다.
'안보' 하면 군사안보만 떠올리던 시대는 갔다. 최근 한·미·일·중을 다룬 기사 빅데이터는 안보의 지평을 넓히라고 강력히 주문한다. 포괄안보의 시대, 신(新)애치슨 라인이 그어졌다.
한·중 수교가 30년 ‘이립(而立)’을 맞았습니다. 6년째 지속되는 사드 갈등과 가열되는 미·중 패권경쟁 속에서 양국의 ‘새로운 30년’을 모색해봅니다.
혼자 밥 먹고 여행하는 게 어색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느덧 3가구 중 1가구가 1인 가구인 세상. ‘혼자서도 잘 먹고 혼자서도 잘 사는’ 팁을 공유합니다.
중앙일보 내셔널팀에서 활동 중인 전국의 내셔널팀 기자들이 쏟아내는 이야기방입니다. 각 지역의 대형 사건이나 재미난 이야기거리를 생생하게 들려 드리겠습니다.
중앙SUNDAY 창간호부터 연재 중인 중국 근현대사 인물 탐구전
2024.04.2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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