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현모양처

    「아내로서, 어머니로서의 의무를 등지고 남편과 애들을 버리고 나가는가?』- 『아내이고, 어머니이기 전에 우선 하나의 인간으로서 살고 싶다.』 「헨릭·입센」의 이름을 세계에 진동시킨

    중앙일보

    1966.07.14 00:00

  • 박한상 의원 테러범 검거

    박한상 의원 피습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시경 특별수사반은 폭력배 임석화(31. 성동구 금호동 3가 9)를 14일 밤 폭행치상 혐의로 구속, 박 의원「테러」사건 진범이라고 발표했다. 1

    중앙일보

    1966.06.15 00:00

  • 「용호」군 엄마 품에

    속보=달리는 차에 치일 뻔한 어린이를 홧김에 싣고 가다 파출소에 인계했다는 공군「지프」의 운전병과 그런 사실이 없다는 경찰의 엇갈린 주장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용호(5)군이

    중앙일보

    1966.04.13 00:00

  • 「지프」에 치일 뻔한 어린이|「횡포운전병」에 실려가 실종

    달리는 차에 치일 뻔한 어린애를 홧김에 싣고 가다가 파출소에 인계했다는 군「지프」운전병과 인계 받은 사실이 없다는 경찰의 엇갈린 주장 속에서 실종된 어린이의 부모만 아이를 찾지 못

    중앙일보

    1966.04.12 00:00

  • ③ 2시 112 -내일을 위한 시정「카르테」

    새벽 2시3분, 시경 l12범죄 신고대 4국 선에 불이 번쩍 켜졌다. 『우…우리 집 청파동 ×번지에 도둑이…』- 중년여인의 질린 소리가 수화기를 울렸다. 신고는 지령대로 즉각 옮

    중앙일보

    1965.10.07 00:00

  • 훈장 들고…가족을 찾습니다

    6대 독자는 해군에서 전사하고 또 가족마저 잃어버린 박창성(55·사진)씨가 그의 가족을 찾으려고 3년 동안이나 헤매다가 2일 본사를 찾아와 그의 딱한 사정을 호소. 사연은 애지중지

    중앙일보

    1965.10.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