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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인척 매뉴얼] 봉골레보다 쉽고 맛있는 '00파스타' 만들기
제철 식재료를 사러 마트 진열대 앞에 섰지만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몰라 대충 고른 적 있나요. 남들이 사길래 따라 사 온 식재료를 어떻게 조리할지 몰라 난감했던 적은요. 검색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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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기지 않고 살짝 굽거나 볶고 찐 음식, 영양소 손실 줄여
▲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 총괄주방장 출신 오도베르 셰프가 파스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미슐랭 원스타 쉐프의 이탈리안 요리를 맛볼 수 있게 됐다. 레오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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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푼 5] 와인을 즐기는 다섯 가지 방법, 와인바
청담동 ‘뱅114’에선 정사각형 형태의 바에 앉아 소믈리에와 대화하며 와인을 마신다. 손님이 자신의 취향을 말하면 소믈리에가 와인과 음식의 궁합을 고려해 술과 안주를 추천해준다.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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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에 가면 입이 즐겁다
대명리조트(www.daemyungresort.com)는 다음달 28일까지 '제6회 대명조리페스티벌 겨울메뉴 프로모션'을 연다. 이 기간동안 대명조리페스티벌에 선보인 요리 중 겨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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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은 닭고기, 태양인은 어류" 궁합음식 따로 있다?
최근 급격한 일교차로 감기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3, 4월 감기환자가 연중 가장 많았다. 즉,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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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으로 호텔 뷔페 즐기는 법
뷔페는 취향 따라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 모임 장소로 알맞다.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으니 편리하기도 하다. 하지만 이름만 뷔페일 뿐 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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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은근히 어려운 '알리오 에 올리오', 간 잘 맞추려면
파스타는 피자와 더불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이탈리아 요리다. 사진 pixabay 한국인이 선호하는 해외의 요리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나라가 이탈리아죠. 파스타와 피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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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밥도둑 ‘봄멸’, 삼대 이어온 삼선짬뽕…거제 바다의 맛 유혹
━ 일일오끼 - 경남 거제 경남 거제도 외포항. 새벽 바다에서 멸치를 잡아 온 어부들이 장단에 맞춰 멸치털이에 나섰다. 4~6월에만 볼 수 있는 봄의 진풍경이다. 멸치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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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도 ‘치맥’ 있다…레드 와인과 카치아토레 유료 전용
미식을 완성하는 건 페어링이다. 함께 먹으면 서로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감칠맛이 강한 해산물은 산도가 있는 음료와 함께하면 위를 한없이 늘려주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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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굽고 무치고 재워요…연어 한 마리 레시피
생으로 먹어도, 굽거나, 빵에 넣어도 그럴듯한 맛을 내는 식재료로 ‘연어’ 만한 것이 없죠. 몸에도 좋습니다. 혈액을 개선하고 뇌와 눈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을 다량 함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