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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5년 주요뉴스 일지

    ◇국내 ▲4일=정부 65년도를 [일하는 해]로 발표 ▲8일=비전투원 2천명 파월각의에서 의결 ▲10일=김기수 [프로권투] 동양 [미들]급 선수권 쟁취 ▲16일=박대통령 연두교서에서

    중앙일보

    1965.12.11 00:00

  • 징역 5년 선고

    서울형사지법 김의재판사는 2일상오 합성마약이든 「메사돈」을 만들어 판 혐의로 구속기소중인 관서제약사장 박창순(47) 피고인에게 마약법을 적용,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박피고인은 6

    중앙일보

    1965.12.02 00:00

  • 4년형·10만원 추징

    서울 형사지법 단독5과(김교창 판사)는 30일 상오 「메사돈」이 든 합성마약을 만들어 판 혐의로 구속 기소중인 「유니온」제약회사 사장 이범휘(53·청량리동 205) 피고인에게 마약

    중앙일보

    1965.11.30 00:00

  • 외원 물자로 메사돈 위장

    29일 상오 치안국은 합성 마약 원료인 「메사돈」이 외원 단체에서 항공기나 선박 편으로 들여오는 밀가루나 옥수수 속에 숨겨져 국내에 유입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수사에 나섰다.

    중앙일보

    1965.11.29 00:00

  • 징역 6년 선고‥

    서울형사지법 단독11과 정연조 판사는 25일 서울지구에서는 처음으로 「메사돈」파동을 일으켰던 박종도(37·영남화학사장) 피고인에게 마약법과 약사법을 적용, 징역6년, 추징금 34만

    중앙일보

    1965.11.25 00:00

  • 최고 징역 15년

    [청주]그동안 무기연기됐던 국도제약(청주시 북문로2가 101·폐쇄) 합성마약(메사돈)사건 결심공판이 1일상오 청주지법 1호법정에서 열렸는데 관여 김성기 검사는 박인선(52·국도제약

    중앙일보

    1965.11.02 00:00

  • 합성 마약 대량 밀조| 판매망도 일흔 군데나

    합성마약 「헤로인」을 밀 제조하여 팔아오던 일당 7명이 28일 상오 11시30분쯤 서울남대문경찰서에 붙잡혔다. 서울 중구 인현동 2가 183 곽소희(45) 여인과 그의 시어머니 김

    중앙일보

    1965.10.28 00:00

  • 벌금형 6만원

    서울 형사지법 이수상 판사는 14일 합성마약「메사돈」의 제조업자에게 약사 면허증을 비려준 태성화학 사장 이현연(35·서울서대문구 중림동76) 피고인에게 약사법법정형의 최고형인 벌금

    중앙일보

    1965.10.14 00:00

  • 10월은 약의 날

    10월은 제9회「약의 날」14일은 서울대 약대의 개교50주 기념일이래서 1965년은 한국의 「근대약학 반세기」를 획하는 뜻 깊어야 할 해다. 그러나 망국의 마약「메사돈」의 여독이

    중앙일보

    1965.10.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