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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배현진·김은혜…여성 방송인 출신 후보 성적표는
21대 총선에 출마한 방송사 출신 고민정·배현진·김은혜(왼쪽부터). 연합뉴스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민정·김은혜·배현진 등 방송인 출신 여성 후보자가 선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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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코로나가 실정 못 덮는다”···황교안 신발 벗고 큰절
4·15 총선 서울 종로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10일 기자회견 도중 신발을 벗고 맨땅에서 10초가량 큰절을 했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 종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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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호 논설위원이 간다] “민주 우세할 것” 대세 속 “60대 이상 대거 나오면 몰라”
━ 총선 판세, 정치·여론 전문가 10명이 답했다 전례 없는 ‘코로나 깜깜이 총선’이 일주일 남았다. 유권자의 일상이 지워지면서 선거는 인물·공약도 뒷전이고 심판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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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폭망" 더 세진 김종인의 입···"우리 통합민···" 말실수도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를 맞은 3일 미래통합당은 수도권에 화력을 집중했다. 김종인 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선대위 회의를 가진 뒤 인천 지역 후보들의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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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4곳 돌아다닌 김종인 "선거 도움되는 거 다 하겠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31일 서울·경기지역 후보 14명을 만나며 광폭 행보를 보였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강남지역(태영호·박진·유경준)을 시작으로 동대문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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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에 날세운 김종인 "이런 나라 안된다는게 민심"
“문재인 대통령이 내세운 게 뭡니까? 일자리 상황판을 집무실에 만들었습니다. 그 상황판 두 번 소개되고 흔적도 모르게 사라졌습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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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도 윤건영도, 후보들 ‘방역봉사’…자칫하면 선거법 위반
4·15 총선을 1개월여 앞두고 여야 후보들의 '방역봉사' 선거운동이 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대면 선거운동이 어려워지자 나온 자구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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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러브콜 받는 김종인 “황교안 연락 오면 만날 것”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정치권의 ‘구원투수’로 거론된다. 이번 4·15 총선을 앞두고도 그가 다시 소환되고 있다. 선거대책위원회 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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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태영호 강남갑 공천···'5·18 망언' 김순례는 컷오프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총선 지역구 출마를 공언한 태영호 전 주영북한대사관 공사가 지난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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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전북교육청 부교육감 김규태▶목포대 사무국장 황호진◆행정자치부▶장관정책보좌관 조상명 함경우▶경제조직과장 서남교▶정부통합전산센터 정보시스템2과장 신기동◆방송통신위원회▶홍보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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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해양부 外
◆국토해양부▶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유한준▶목포지방해양항만청장 최익현 ◆고용노동부▶대변인 정지원▶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운영국장 김인곤▶기획조정실 행정관리담당관 임영미▶고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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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을 도웁시다
▶㈜삼성출판사(대표이사 김진용) 임직원 1천320만460원▶㈜성신(회장 이해종) 임직원 1천201만3,600원▶리앤풍(한국)㈜(대표이사 대니 라우) 임직원 1천138만4천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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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있어도 상환 않는 채무자 「형사문책」 입법 검토
공화당은 채무고가 빛을 갚을 능력이 있는데도 갚지 않아 피해를 입는 채권자가 적지 않다고 보고 이런 채무자에게 형사책임을 묻기 위한 법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고재필 국회법사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