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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로 떠나는 절호의 기회! 유럽의 진정한 낙원 & 아드리아해의 진주 크로아티아
온화한 기후와 하얀 요트가 떠 있는 푸른바다 그리고 바다와 마주하고 있는 최고급 리조트, ‘아드리아해의 숨은 진주’로 불리는 크로아티아에는 영화나 잡지 속에서만 보던 이국적인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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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풍경' 펼쳐지는 크로아티아 폭포 절경에 입이 쩍
에머랄드 빛 푸른 호수,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 힘찬 물줄기가 쏟아지는 폭포….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명소가 있다. 바로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호수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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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라푸마 공동기획 해외 국립공원을 가다 │ ①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국립공원은 나라가 직접 관리하는 공원이다. 국립공원은 자연 생태계의 보고인 동시에 나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다. 나라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국립공원은 여느 관광지와 달리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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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도시, 유럽 ∙ 국내 … 가족과 함께면 어디든 좋다
이름만으로도 가슴을 설레게 하는 5월이다. 올 5월은 연휴도 많아 전국 또는 해외 유명 관광지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로 인해 여행지를 고르지 못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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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사태 악화/내전발발 우려
【베오그라드·자그레브 로이터·UPI=연합】 유고슬라비아 크로아티아공화국 경찰 특수대는 2일 연방군의 최후통첩에 따라 유혈충돌이 발생했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서 철수를 시작했으나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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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크로아티아인/유혈충돌로 23명 사상
【베오그라드·플리트비체 로이터·AFP·AP=연합】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일단의 세르비아인들이 지난달 31일 크로아티아공화국의 한 국립공원을 점거한 채 크로아티아 경찰과 유혈충돌을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