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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우의 블랙코드] ‘문빠’의 거침없는 질주

    [최민우의 블랙코드] ‘문빠’의 거침없는 질주

    최민우정치부 차장 문재인 대통령 열혈 지지층 ‘문빠’가 전방위에 걸쳐 파상 공세를 펴고 있다. 문 대통령 취임 직후 ‘한경오’(한겨레·경향·오마이뉴스)와 벌인 언론 전쟁은 서막이

    중앙일보

    2017.05.26 03:10

  • 시작된 음원차트 개혁 … '0시 줄세우기' 사라진다

    시작된 음원차트 개혁 … '0시 줄세우기' 사라진다

    [사진=멜론 '실시간 차트']음원의 자정 발매가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15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멜론, 엠넷, 벅스, 지니, 네이버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는 빠르면

    온라인 중앙일보

    2017.02.15 11:44

  • 1위곡 평균수명 1.9일 … 피 말리는 실시간 순위

    1위곡 평균수명 1.9일 … 피 말리는 실시간 순위

    688시간 소유 & 정기고 `썸`“저희 요새 주식 경매하듯 차트를 확인해요.” 최근 3집을 발매한 어쿠스틱 듀오 ‘십센치’가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차트 성적이 부담되지 않느

    중앙일보

    2014.12.18 00:30

  • 직캠의 위력, 묻혔던 걸그룹 살렸다

    직캠의 위력, 묻혔던 걸그룹 살렸다

    ‘디지털 팬덤’의 위력을 보여준 ‘EXID’. 데뷔 3년차인 이들이 8월 발표한 싱글 ‘위아래’가 뒤늦게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음원 차트에 재진입했다. 왼쪽부터 솔지, 정

    중앙일보

    2014.12.10 00:38

  • 첩보 스릴러의 대가 톰 클랜시, 전설이 되다

    첩보 스릴러의 대가 톰 클랜시, 전설이 되다

    톰 클랜시는 군대나 무기 등에 관심이 많아 군인이 되고 싶었으나 근시 때문에 그 꿈을 접어야 했다. 생전 인터뷰에서 “소설을 발표할 때 민감한 군사정보가 누설되지 않도록 항상 주의

    중앙일보

    2013.10.04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