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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속구 투수 오타니, 2017년 WBC에서는 투타 겸업

    강속구 투수 오타니, 2017년 WBC에서는 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22·니혼햄) [사진 뉴시스]일본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22·니혼햄)가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투타 겸업을 선언했다.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닛칸스

    중앙일보

    2016.02.18 10:22

  • [스포츠] 야구대표팀의 과제 '160을 넘어라'

    [스포츠] 야구대표팀의 과제 '160을 넘어라'

    [지난 10월, 2015 WBSC 프리미어12(김인식 감독) 대표팀의 김광현, 이대은, 조성우가 런닝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일간스포츠 양광삼 기자]프리미어 12 개막전을 사흘 앞

    중앙일보

    2015.11.05 14:54

  • [스포츠] 캔자스시티, WS까지 이제 1승

    1승 남았다.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월드시리즈(WS) 진출을 눈 앞에 두게 됐다.캔자스시티는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7전4승

    중앙일보

    2015.10.21 10:11

  • 일본 괴물 오타니 '악마의 구속' 170㎞ 도전

    일본 괴물 오타니 '악마의 구속' 170㎞ 도전

    2012년 12월, 일본 프로야구 구리야마 히데키(54) 니혼햄 파이터스 감독은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한 오타니 쇼헤이(21)를 만났다. 그리고 “투수와 타자에서 모두

    중앙일보

    2015.01.15 00:05

  • [글로벌 아이] 일본 야당의 '마쓰야마 히데키'를 기대한다

    [글로벌 아이] 일본 야당의 '마쓰야마 히데키'를 기대한다

    서승욱도쿄 특파원 스타 한 명에 올인하는 일본 언론의 집중력은 정말 놀라울 정도다. 얼마 전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도 관심은 온통 오타니 쇼헤이(19)에게 몰렸다. ‘치면 이치

    중앙일보

    2013.08.06 00:33

  • [노트북을 열며] 류현진과 오타니, 천성에 도전하다

    [노트북을 열며] 류현진과 오타니, 천성에 도전하다

    윤창희경제부문 기자 리틀야구단에서 주전 도약을 노리는 아들에게 내려진 처방은 왼손타자 전향. 내야보다 수비 비중이 떨어지는 좌익수는 타격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왼손타자가 유리하다

    중앙일보

    2013.06.26 00:35

  • 추신수 주자일소 2루타

    추신수 주자일소 2루타

    시애틀 매리너스의 한국인 좌타 기대주 추신수(23)가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추신수는 9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구장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시범경기

    중앙일보

    2005.03.09 15:41

  • '투타 겸업' 서승화 어찌하오리까

    '타자냐, 투수냐 그것이 문제로다'. 프로야구 LG의 2년차 선수 서승화 (24.사진)가 투수-타자의 '겸업시대'를 열고 있다. 지난해 동국대를 졸업한 서승화는 당초 투수로 입단했

    중앙일보

    2003.07.29 18:38

  • 다이어몬드…89, 프로야구 막이 올랐다

    프로야구의 다이아몬드가 다시 뜨거워진다. 출범 8년째인 89프로야구가 8일 서울·부산· 광주에서 동시에 개막, 오는 9월21일까지 6개 월 여간의 장기레이스에 들어간다. 프로야구

    중앙일보

    1989.04.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