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먹으면서 극복하는 전립선암

    식이요법으로 전립선암을 지연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아시아에서의 전립선암의 발병율 퍼센트가 미국보다 적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시아 남성들의 전립선암은 미국 남성

    중앙일보

    2000.03.17 16:51

  • 일급 주방장에게 배운다|더위 이기는 한여름 별미

    이번 주 요리는 라마다 올림피아호텔 주성현씨(메인주방부주방장)가 소개하는 여름철 별미로 즐길 수 있는 바비큐치킨과 찬 감자스프·무순샐러드다. 특히 샐러드드레싱은 기름기 없고 향신료

    중앙일보

    1993.08.07 00:00

  • 시베리아의 야쿠트족 -「세계 원주민의 해」특별기획 시리즈

    영하 60도나 되는 혹한의 겨울이 길고 긴 동토. 여름이 짧으면서 강우량이 부족해 농사도 지을 수 없고 과일도 나지 않는 이곳 야쿠티아에 사는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살까. 사람이

    중앙일보

    1993.03.05 00:00

  • 입맛 돋우는 여름철 카레-보통주부 최경숙씨 지도

    열대의 자극적인 향신료로 만들어진 커리(카레)는 무더운 여름철에 먹어야 제 맛이 난다. 원커리가루를 이용해 인스턴트커리와는 다른 커리의 참맛을 즐겨보자. 원커리가루로 만든 커리라이

    중앙일보

    1991.07.27 00:00

  • 냉장고 식품마다 알맞은 자리있다

    음식을 냉장고에 넣어두기만하면 만사 OK로 믿는 주부들을 흔히 볼수있다. 그러나 이것은 극히 위험한 생각. 냉장고의 보관보다는 외기에 접하게하는 것이 더좋은 식품도 있고, 냉장고

    중앙일보

    1988.06.20 00:00

  • 향기로운 저장식품

    5월 중순이면 딸기와 토마토가 가장 흔하게 나오고 오이도 많이 나와 값이 싸진다. 한창때의 과일과 야채는 값도 싸고 영양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때를 놓치지 말고 저장식품을 만들어두도

    중앙일보

    1975.06.11 00:00

  • 식중독

    30여 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때문에 식품이 부패되어 곳곳에서 식중독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1일에는 서울의 가발회사 기숙사에서 여공26명이 집단식중독을 일으켰다. 대구에서는 농약에

    중앙일보

    1973.08.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