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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낙' 위험 알고도 당권 도전한 이낙연···그 뒤엔 이천 화재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낙연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충북 청주 SB플라자에서 열린 국난극복위 충청지역 간담회에서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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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낙 vs 반낙’ 당권 갈등 모락모락…이낙연 측 “당분간 코로나 집중”
이해찬 민주당 대표(오른쪽)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8월 29일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친낙(친이낙연) 대 반낙(반이낙연)’ 구도로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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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라들지 않는 ‘친낙 대 반낙’ 갈등 불씨…이낙연측 “당분간 코로나 집중”
이낙연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이 오는 8월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핵심축으로 부상했다. 당권-대권 분리를 둘러싼 일부 분열 기류에 이 의원과 김 전 의원은 급히 진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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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낙’ 설훈 “대세는 정해져”…홍영표 “조기에 대선 과열” 견제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친낙(친이낙연)-반낙(반이낙연)' 구도로 흐르는 가운데 당내 친낙계로 분류되는 설훈 최고위원이 12일 '이낙연 대세론'을 폈다. 당권 주자 중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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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해당행위""완장질"…'친낙 vs 반낙' 싸움이 심상찮다
이낙연 민주당 의원이 지난 달 국회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임현동 기자 더불어민주당 8월 전당대회(전대)를 앞두고 '이낙연 대 반(反)이낙연' 구도가 그려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