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70년대를 향하는 남서울|영동2지구·잠실섬 개발 청사진

    인구 분산을 위한 남서울 개발계획이 확정, 발표되었다. 양탁식 서울시장은 16일 영동 제2지구와 잠실지구 5백41만평을 4개년과 2개년에 걸쳐 각각 개발, 현대적인 타운을 세우겠다

    중앙일보

    1970.06.18 00:00

  • 306개 행정동 조정

    ▲위는 법정동명=아래는 이번에 조정된 행정동장 3백6개(법정동이 행정동의 관할구역이 된다) 미아동의 경우 법정동은 미아동 하나이나 행정동은 제10동까지 있다. ▲청운동 신교동 궁정

    중앙일보

    1970.05.06 00:00

  • (11)나루터 시민

    서울 성동구 청담동·삼성동·대치동·수도동·압구정동 일대 주민들은 서울특별시에 살면서도 나룻배 신세를 하루도 면할 수가 없다. 청담동∼성수동2가 사이를 흐르는 한강에 다리가 없기 때

    중앙일보

    1970.03.04 00:00

  • 최고 5배 오른 곳도

    강남지역의 땅값은 지난 4개월 동안 최저10% 최고5백%까지 폭등한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국세청이 강남지역의 부동산 투기억제를 위해 실시한 부동산 싯가조사(1월25일 기준) 에

    중앙일보

    1970.02.27 00:00

  • 남진하는 『제2서울』|70년대 새서울계획 청사진

    남서울개발계획을 중심으로 한 70년대 대서울건설 청사진이 서울시에서 마련되었다. 강남지구에 「뉴·타운」이 될 제2서울이 들어앉고 지하철이 놓이며 1백50만t을 생산하는 새 수원지를

    중앙일보

    1970.01.06 00:00

  • 전화없는 동사무소 없애

    체신부는 서울시 내에 1백 2개 동이나 되는 전화 없는 동사무소를 없애기로 결정, 그중 우선 오는 6월 안으로 65개 동에 전신·전화 취급소 또는 공중 전화를 시설키로 했다. 또한

    중앙일보

    1967.03.23 00:00

  • 살해 후 난항

    뚝섬행사처녀 김명자(23)양의 사인은 14일 검찰수사결과 범인 옥순오(방·삼익「피아노」 공원·청담동260)가 미리 김양의 목을 눌러 죽인 뒤 난행 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지검 함

    중앙일보

    1966.07.15 00:00

  • 처녀 살해범 검거

    25일 상오 행상처녀 난행 살인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죽은 김명자양의 언니를 짝사랑했던 이웃 옥순오(26·삼익피아노 공원·청담동 260)로부터 『내가 죽였다』는 자백을 받고 옥을

    중앙일보

    1966.06.25 00:00

  • 행상 처녀 교살시로

    23일 상오 8시쯤 서울 뚝섬나루 건너편 「청담동」 입구 개천가에서 최안나(60·청담동 260)씨의 막내딸 김명자(23)양이 목 졸려 죽은 시체로 발견되었다. 김 양은 「팬티」가

    중앙일보

    1966.06.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