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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6·25』22돌|승전고 2제

    『PC701 백두산호함, 울산 앞 해상에서 1천t급 적병력 수송선 1척과 교전 격침!』 1950년 6월 26일 상오 2시 타전된 이 짧은 전문은 우리 해군의 첫 전투였고 첫 승리였

    중앙일보

    1972.06.24 00:00

  • 세찬 바람 속 전국에 눈·비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계속되는 가운데 31일 전국적으로 흐리고 세찬 바람이 몰아치면서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전국 초·중·고교가 개학하는 2월1일에도 비 또는 눈이 오겠다. 31일

    중앙일보

    1972.01.31 00:00

  • 10년 근속 천4백명 표창

    문교부는 15일 제7회 스승의 날을 맞아 10년이상 근무한 교원 1천4백16명 (초등 9백85명,중등 4백31명)을 표창키로 하고 이 가운데 초등교원 남녀 각 11명, 중등교원 1

    중앙일보

    1970.05.14 00:00

  • 어부13명행방불명|격랑에 오징어배 전복|영덕앞 바다서 목격자신고로 11명구조

    【영덕=서태수기자】 24일 밤11시쯤 영덕군강구면오포동 앞바다에서 오징어잡이 나갔다돌아오던 제2광영호(11·5톤·25마력·선주임주일·42·속초)가 파고4「미터」의 격랑에 뒤집혀 배

    중앙일보

    1966.09.26 00:00

  • 나머지 1척도 귀항|북괴어선피습사건

    【속초】속보=동해대진항 앞바다 오징어어선단피습사건때 돌아오 않은 것으로 알려졌던 청평호(3·77톤·선원16명)가 지난달 31일 선적지인 경북 죽변항에 무사히 귀항했음이 2일 밝혀졌

    중앙일보

    1966.08.02 00:00

  • 어선 1척 (13명 어부)만 행방 몰라 다른 4척은 돌아와

    【동경 - 송평성·김경욱·이종완·양정희 기자】속보 = 지난 29일 하오 북괴 무장어선단의 기습으로 행방을 알 수 없었던 동창호(선장 허근남)등 4척의 어선은 30일 하오 모두 속초

    중앙일보

    1966.08.01 00:00

  • 소련배 란 말에 눈앞이 캄캄…

    【묵호=이중식·박영신 기자】속보=침몰 직전 소련선박에 의해 구조된 꽁치 잡이 어선 제 3 경양호(16.4「톤」 선적 주문진·선주 최정술·48) 선원 7명이 11일 밤 10시 30분

    중앙일보

    1966.05.12 00:00

  • 우리어부 7명 소상선이 구조

    10일 하오 울릉도 남쪽 30 「마일」해상에서 꽁치잡이하던 어선 「경양호」(16톤·선주 최정술·49)가 풍랑으로 침몰 중인 것을 소련상선「오·피·티·엠」81418호가 발견, 선원8

    중앙일보

    1966.05.11 00:00

  • 잘사는 길 못사는 탓|농촌…어촌…벽지|본대로 들은대로

    동해안의「오징어 잡이」는 9윌철이 막바지. 경북 울진군 죽변에서 강원도 속초에 이르는 동해 일대는 밤이면「오징어 잡이」의 집어등 불빛이 은하의 물결을 이룬다. 이철에 오징어를 낚

    중앙일보

    1965.09.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