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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건강 악화"…검찰 "형집행정지 불허가 결정"
정경심 전 교수. 우상조 기자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혐의로 실형을 확정받아 복역 중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형집행정지 신청이 불허됐다. 서울중앙지검은 25일 오후 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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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한다더니 美서 SAT 응시…조국 아들 허위서류 공개됐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 및 뇌물수수 등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 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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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아들 인턴 했다"는 최강욱…최후진술에 윤석열 꺼냈다
지난 21대 총선을 앞두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결심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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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히 무죄" 최강욱, 오늘 조국아들 인턴 의혹 1심 선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작성해준 혐의로 기소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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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윤도한 입 빌려 "조국아들 인턴 했다, 檢의 조작수사"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뉴스1]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22일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활동 확인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기소를 검토했다는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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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딸 서울 법대 전과 거론하자 “무책임하고 비열한 행위”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특별시 국정감사에서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송언석 자유한국당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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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 청소년위 활동 특혜 의혹, 서울시도 이미 압수수색
조국 법무부 장관. [뉴스1]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아들 조모(23)씨의 서울시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서 서울시를 압수수색했다. 29일 검찰과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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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조국 아들 서울시 청소년위 활동 특혜 아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7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아들 조모(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