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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씨(전재무장관)부친상=10일 상오7시 충남 보령군 대천읍 궁촌리48의2 자택서, 발인 12일 상오10시, 장지 대천선산, 연락처 서울(388)1971 대천(0452)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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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법대 강구진교수
6일 하오6시40분쯤 서울남현동1057 앞길에서 서울2바1555호 레코드로dif승용차를손수운전하고 퇴근하던 서울대법대강구진교수(42·서울청양동59의27) 가 맞은편 에서 중앙분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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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보물 대웅전
국내 유일의 삼층목조탑파인 쌍봉사 대웅전이 3일 소실됐다. 국가문화재 보물 제1백63호. 희귀한 건물이 오유로 돌아감이 자못 안타깝다. 불은 삼월삼짇날을 맞아 불교 신도들이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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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씨 별세
2.3,4대 국회의원(자유당 소속)을 지낸 조순씨가 27일 새벽 서울대 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72세. 유족은 부인 백옥기 여사와 1남. 발인 29일 상오7시. 장지 전남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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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식씨(서울합동공증인·전대검검사) 상배=26일하오2시50분 목동231의25자택서, 발인28일상오9시. 영결미사 28일상오10시 천주교여의도성당, 장지 마석 모란공원묘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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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장치 교란기술 개발 |소, 한국기유인 격추실험"
【워싱턴=장두성특파원】지난해 KAL 007여객기의 참사를 다룬 『코브라의 날』이란 제목의 책이 곧 발간될 계획이다. 「제프리·센트·존즈」가 쓴 이 책은 주로 과거소련공군과의 충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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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올림픽, 역사가 가장 삼엄한 보안조치
금년 로스앤첼레스하계올림픽은 국제사회에서 점증하고있는 폭력테러와 관련 개최국인 미국 공안당국이 전례없는 보안조치틀 강구하고있어 울림픽사상 가장 삼엄한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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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김세호씨(서울교대 동창 회장·동진약국 대표) 모친상=16일 하오 자택서, 발인 18일 상오 10시, 연락처 (582)7070 (583)2992 ▲안용식씨(연세대 항정학 교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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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희갑씨 별세
석희갑 학술원사무국장이 15일 상오 4시 서울대 병원에서 지병인 당뇨병으로 별세했다. 52세. 발인은 17일 상오 9시 서울대병원 영안실, 장지는 경북 상주군 상주읍 부원리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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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오상돈씨 별세
서예가 규당 오상돈씨가 14일 하오 6시 40분 서울 성북구 정릉 4동 266의 5l6 자택서 별세했다. 60세. 발인은 16일 정오 정릉 천주교회 장지는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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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범용태 호전, 고대 선수들도 위문 "마치 나 때문인 것 같아 할말이 없어요."
『뭐라고 해야할지, 또 어떻게 해야할지 도대체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지난 13일의 대학농구연맹전 결승에서 고려대와 중앙대가 벌인 집단난투극의 피해자인 한기범(20·중앙대)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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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칠봉화백 별세
서양화가 천칠봉 화백(목우회부회장)이 7일 상오5시30분 서울 성북구 삼선2동81 자택에서 별세했다. 65세. 천화백은 국전추천초대작가, 심사위원등을 역임한 서양화단의 중진.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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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학생대표
독립운동가길영희선생(사진)이 1일상오3시4O분 서울영동 세브란스변원에서, 노환으로 별셰했다. 86세길옹은 평오의전재학때인 1919변 3·1운동학생대표로 활약하다 체포돼 징역1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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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저씨(연합통신사회부기자) 빙부상=27일 하오6시30분 부산 준안동 해바라기아파트 자택서, 발인 3월2일 상오 9시, 장지 ?남양산군장안면 선영,연락처(53)5335▲김상권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