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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5년 선고
【대구】대구지방법원 형사합의부(강승무부장판사)는 19일 왜관위안부 최경희양의 살해사건선고공판에서 미「캠프캐롤」B중대소속 「프레드릭·H·바세드」상병에게 강간치사죄를 적용, 징역5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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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우드 상병에 15년 선고
서울형사지법 합의3부(재판장 조성기 부장판사)는 2일 상오 서울 이태원동 위안부 살인방화사건의 피고인「M·K·스몰우드」2세 상병(21·미8군19지원단 본부중대 소속)에게 살인방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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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병 위안부살해
서울형사지법합의3부 (재판장조성기부장판사)는 15일 상오10시 서울이태원동위안부살해, 방화사건의 피고인 「H·K·스몰우드」상병(21)에 대한 3회공판을 열고 사건현장검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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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1병에 중형선고
지난9일 서울형사지법 합의3부는 세칭 동두천여인살인사건혐의자로 구속기소되어 징역10년을 구형받은 「유진·D·테일러」 일병에게 징역8년을 선고했다. 이러한 중형선고는 한·미행협발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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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 하사 2회 공판
서울 형사지법 합의1부(재판장 유태흥 부장판사)는 23일 상오 오산 미공군기지 6314보급중대소속 「빌리·J·콕스」(29) 하사에 대한 방화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