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고창 운곡습지, 전북 첫 국가 지정 생태관광지로

    전북 고창군의 운곡습지가 국가 지정 생태관광지로 뽑혔다. 전북에서는 처음이며, 호남에선 지난해 지정된 전남 순천만에 이어 두번째다.  운곡습지는 고창군 아산면에 1797㎢ 규모로

    중앙일보

    2014.12.24 01:03

  • [사진] 생태습지 보호 이래서 필요합니다

    [사진] 생태습지 보호 이래서 필요합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지난 17일 전북 고창군 운곡지구 생태습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습지보호지역의 특성을 설명하고 있다. 운곡습지는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 등 549종의 야생 동·

    중앙일보

    2014.09.24 00:06

  • 복분자 하루 10알이면 보약이 따로 없어요

    복분자 하루 10알이면 보약이 따로 없어요

    김광식씨 부부가 아침 일찍 복분자밭에 나왔다. 김경희(오른쪽·54)씨는 "복분자는 농사짓기 힘들지만 올해는 다 잘 커줘서 너무나도 예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광식씨 뒤로 보이

    중앙일보

    2012.06.15 03:41

  • 그 길 속 그 이야기 전북 고창 질마재길

    그 길 속 그 이야기 전북 고창 질마재길

    9월 하순에 꽃이 피기 시작하는 꽃무릇. [중앙포토]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고인돌 떼무덤과 람사르 습지, 천년고찰 선운사, 그리고 미당 서정주가 태어나고 묻힌 진마마을과 그가 넘나

    중앙일보

    2010.09.10 00:04

  • 4대 강에 1000일 동안 19만 명 … 물길 따라 일자리 만든다

    4대 강에 1000일 동안 19만 명 … 물길 따라 일자리 만든다

    한국형 뉴딜이 29일 시작됐다. 경북 안동시 옥동~법흥동 일대와 전남 나주시 죽림동~운곡동 주변에서다. 물길을 따라 경제를 살려보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담겼다. 일자리도 생긴다. 착

    중앙일보

    2008.12.30 03:02